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마두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마두역 일대 및 관내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제2차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의 1차 순찰에 이은 정기 점검으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고 따뜻해진 날씨로 청소년의 활동 증가를 예상해 유해환경 발생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상가밀집 지역과 관내 주요 번화가를 순찰하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대를 고려,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여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건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했다.
마두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개선 및 순찰 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계절적 특성과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대를 고려한 현장 중심의 순찰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양정자 회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유해 요인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