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도익)는 2027년도 자치 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주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서창2동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마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자치회는 해당 기간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과별 논의와 현장 확인을 거쳐 주민총회에 상정할 최종 마을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4월 22일까지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마을 환경 개선 △주민 복지 증진 △문화·교육 등 서창2동의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이도익 서창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우리 마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라며 “일상이 행복한 꿈의 도시 서창2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라고 전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창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아름다운 테마꽃 감상길 조성’, ‘우리 손으로 모기유충 퇴치’, ‘서창2동 마을축제(프로그램한마당) 등 주민 밀착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올해 주민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