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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부평제일성결교회, 부활절 맞아 효성1·2동에 ‘사랑의 쌀’ 160포 기탁

성도들의 정성 모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저소득층 지원 예정
“매년 이어지는 나눔”... 지역사회 온정 확산 앞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제일성결교회(담임목사 류래신)는 지난 5일 부활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160포를 효성1·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래신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기념해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쌀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미화 효성2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부평제일성결교회 관계자와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받은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평제일성결교회는 지난해 희망상자 기탁에 이어 올해도 부활절 맞이 쌀 나눔을 실천하는 등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