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용국)는 12일 외국인주민 40명(11개국)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이섬 일원에서 외국인주민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이 한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스토리투어버스를 탑승해 남이섬 주요 명소를 순환하며 전문 해설을 통해 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남이섬의 자연경관과 문화공간을 체험하며 여유로운 탐방을 진행했다.

또한 전통 도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여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직접 제작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자신만의 도장을 기념품으로 제작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자연이 매우 아름다웠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도장 만들기가 특히 인상 깊고 재미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국 센터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