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 한 끼 영양죽’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아 문제 등으로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영양죽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동시에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영양죽은 4, 5, 9, 10, 11월 주 2회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고립감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형 민간위원장은 “마음 한 끼 영양죽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항상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