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 손명수 의원이 제 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정쟁적 언어 사용을 지양하고 국회의원들의 올바른 언어를 통해 품격 있는 정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회 ‘일치를위한정치운동’ 한국본부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하여 지난 201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손명수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는 질의와 진실되고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며 공익에 부합하고자 한 점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모든 국회의원들의 공식회의 발언을 모니터하여, 객관적인 평가 지표와 분석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손명수 의원은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정치인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말’이라는 생각으로 말에 책임을 지는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언제나 올바른 언어와 품격 있는 태도를 견지하며, 신뢰받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최측인 ‘일치를위한정치운동’은 1996년 이탈리아 나폴리 여야 정치인들이 시작하여 현재 유럽과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 그리고 한국 등 20개국 3천여명의 정치인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정치 문화를 도모하는 국제적 네트워크 활동이다. 한국에서는 2004년 17대 국회 10명의 국회의원으로 시작된 연구모임 ‘일치를위한정치포럼’으로 시작해, 18대 국회에서 의원연구단체로 등록되었고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