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책 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하라!'’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책 속 단서 찾기 과정을 탐정 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독서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독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 흥미로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시가 운영하는 양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10일부터 23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한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1장을, 신규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각각 제공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가수 조정현과 황두희가 출연한 상설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명곡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로 세대를 이어 사랑받고 있는 가수 조정현과 안정적인 통기타 라이브 실력을 갖춘 가수 황두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의 시작을 알린 황두희는 감성적인 통기타 라이브와 편안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메인 무대에 오른 조정현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대표곡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추억의 명곡과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공연을 즐겼다. 공연에 앞서 지영빈 두드림뮤직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두드림뮤직센터를 찾는 출연진들도 관객들의 호응이 좋아 즐겁게 공연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앞으로도 시민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전통연희극단 미라클이 지난 8일 오후 3시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내 캠프 보산 버스킹 무대에서 개최한 ‘먹Go! 듣Go! 즐기Go! 보산 GoGoGo! 페스티벌’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보산동 관광특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고유의 가락을 선보이는 사물놀이를 비롯해 퓨전 연희극 등 총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보산동 관광특구의 지역적 특성에 걸맞게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우리 전통 가락에 맞춰 박수를 치고 공연을 즐기며 국적을 넘어 음악과 연희로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윤길중 전통연희극단 미라클 대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우리 전통 가락에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문화예술과 전통연희가 가진 소통의 힘을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 등 총 26가정 80여 명과 함께 '물 만난 우리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가족 내부의 깊은 소통과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심리 상담 전문가와 연극 배우가 함께한 사전교육 '부부만을 위한 역할 심리극'에서는 참여 가정의 부부들이 그동안 자녀에 대한 고민, 언어·문화적 차이 뒤에 숨겨두었던 서로의 고충과 진심을 연극 형태로 마주했다. 이어진 워터파크 체험에서는 참가 가정들이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이용하며 여름 휴가를 함께 즐겼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심리극을 통해 남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다른 이웃 가족들과 어울리며 포천이라는 지역사회가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 김수정)은 "가족들이 함께 웃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도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평군이 성공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서 육상과 수영, 축구, 보치아, 쇼다운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은 공연·체험·먹거리까지… ‘축제’의 장 대회 개회식은 28일 오전 9시 30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다. 수어공연과 휠체어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시작되는 개회식은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과 공식행사에 이어 가수 장윤정과 노라조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까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물총 사격 챌린지와 여름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닭강정과 잣파이 등 먹거리존, 가평 농특산물 판매, 양조장 시음 행사,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더 시원하게, 더 편하게… 관람객 중심 대회 가평군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개회식 시간을 당초 오후에서 오전으로 앞당기고 행사 시간을 줄였다. 행사장에는 대형 그늘막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가평군은 오는 22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 무대에서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8월 레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친숙한 명곡과 흥겨운 무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찬휘를 비롯해 터보 출신 김정남,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스페이스A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진행은 재치 있는 입담의 MC 김주철이 맡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을 벗어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내 사용 영수증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받아볼 수 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동두천시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한중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지구회가 주관했으며 동두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 30명을 초청해 양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중 청소년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전통 춤과 무예,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문화예술제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은 이번 문화예술제를 시작으로 △1:1 한중 홈스테이 △자매결연학교 방문 △문화 및 관광 체험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 선정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을 오는 14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지닌 작가 5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단체전이다. 이복규 작가가 기획하고 이예림 작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희동·김푸르다·이복규·이예림·장내윤 작가가 참여한다. 김희동 작가는 동시대 한국인의 정서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십이지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김푸르다 작가는 생동이 발생하는 조건과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복규 작가는 철재와 점토 등을 주재료로 소조 작업을 선보이며, 이예림 작가는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흔들리는 존재의 상태를 시각화한다. 장내윤 작가는 꽃에서 발견한 빛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 기간 중 8월 7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8월 8일 오후 2시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열려,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을 직접 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보산역 1번 출구 북측 150m)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 – Art &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디.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와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보산동 관광특구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복합 문화예술축제이다. 지난해 종합예술제와 연계해 처음 선보인 '동두천 예맥축제'는 예술과 맥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대표 여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를 마련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21회 동두천 종합예술제와 두드림뮤직센터 야외 기획공연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즐기는 것은 물론, 보산동 관광특구의 먹거리와 함께 동두천만의 여름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를 통해 관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주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2026 유유(YOU-YOU) 페스티벌 ‘문예회관 여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유페스티벌은 문화예술 공연과 물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여름축제로, 양주시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서부권스포츠센터, 광적생활체육공원,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양주인공암벽장 등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일인 8월 22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전통공연 '별별산대놀이' ▲팝페라 슈퍼콘서트 ▲버블 흠뻑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광적생활체육공원 발물놀이터 및 물놀이형 에어바운스 ▲안전체험 프로그램 ▲인공암벽 체험 ▲다양한 어린이 체험부스와 먹거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23일에는 양주시의 대표 무형문화재인 양주별산대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 '미얄할미 실종사건'을 양주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선보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양주예총, 극단 양주살판,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오는 8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6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문제해결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교육과정에서 발굴한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주시는 올해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한 옥정고, 옥정중 등 관내 10개 학교,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을 운영했다. 총 39회에 걸쳐 누적 71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협력의 의미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9개 팀, 약 30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 참가를 신청해 교육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이는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오전 ‘사회가치캠프’와 오후 ‘사회가치 경진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대한민국 락 음악의 역사를 간직한 동두천에서 국내 최장수 락 음악 축제인 ‘2026년 제26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동두천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락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밴드부터 락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 아티스트, 미8군 음악대까지 다양한 출연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동두천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살리고 축제의 차별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락 아티스트와 신예 뮤지션이 함께하는 3일간의 무대 축제 첫날인 9월 11일에는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결선’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선발된 실력파 신예 밴드들이 치열한 경연을 벌이며 축제의 포문을 연다. 9월 12일에는 전날 열린 경연대회 청소년부와 일반부 대상 수상팀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락의 향연이 이어진다. 로큰롤라디오, 브로큰발렌타인, 내귀에 도청장치, 홍경민 밴드, 크라잉넛에 이어 대한민국 락의 전설 부활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강렬한 사운드와 뜨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계곡과 숲에서 더위를 식히고, 미술관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문화 피서’가 새로운 여름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관광지는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대표 문화관광지다. 울창한 숲과 계곡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을 둘러보며 여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1917~1990)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1층에서는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장욱진 회화의 조형 언어를 동시대 디자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장욱진을 비롯한 슬기와 민, 오화진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층에서는 내년 3월 14일까지 이어지는 상설전 《까치를 닮은 화가》를 통해 유화, 목판화, 매직화 등 까치를 소재로 한 작품 40여 점과 함께 미공개 대표작 2점을 새롭게 공개한다. 장욱진미술관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위치한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도 다채로운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획전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2026 경기일보 제1회 경기도체조협회장배 생활체조 퍼포먼스가 지난 1일 동두천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들과 관람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체조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조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총 15개의 팀이 참가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개회식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경쟁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정신이 더욱 빛나길 바라며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이자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동두천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생활체조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