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안산시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이제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본 기획보도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준비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의 방향과 정책을 조명한다.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안산시가 선택한 해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주거와 돌봄을 융합한 통합돌봄 상록구 일동에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노인케어안심주택이 있다. 이곳에서 입주자 박 모 어르신(75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례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권율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날 직접 예복을 갖춰 입고 헌작하며 정성껏 예를 올렸다. 신 부의장은 제례를 마친 후 “예복을 갖춰 입고 제단 앞에 서니, 433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우리 선조들의 절박함과 뜨거운 애국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행주대첩은 단순한 승리의 기록이 아니라 관군과 의병, 부녀자까지 하나로 뭉친 ‘단결의 역사’ 그 자체”라며 “우리 고양시민의 몸속에 흐르는 승리의 DNA를 깨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부의장은 “선조들이 행주치마로 나라를 지켰듯,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정책에 담아 108만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1회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자치기구 소속(청소년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총 41명이 참석했으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가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과 인준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우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음껏 도전해 보길 바란다”며 “여러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후에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미래인재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는 하버드대학교 출신 UN 캐나다 매니저 미셸 김-리시 강사가 맡아 ‘2026년 미래인재교육-생각의 틀을 깨고 하버드처럼 세상을 바라보다’의 주제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를 제공했다. 한편,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위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NH농협 양주시지부(지부장 노현수)는 13일 양주시청 본관 로비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백설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노현수 NH농협 양주시지부장,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단 ·농협은행 양주시지부·양주시청출장소 직원 등이 참여했다. 백설기데이 행사는 14일 사탕 대신 우리 쌀 백설기를 선물하는 건강한 기념일 문화 확산, 쌀 관심도 제고 및 소비활성화를 위해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백설기데이를 맞이하여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눔으로써 감사와 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날로, 행사를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지역농업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노현수 양주시지부장은 “백설기데이 행사를 통해 농협은 농심천심운동 전개로 농업의 가치와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1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시흥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재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 1월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을 확대 개편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왔다. 이에 따라 재단은 기존 청소년 중심 기관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 청년 꿈꾸는 대로 ; 청청대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재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내빈의 축사와 함께 재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담은 재출범 비전선언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재출범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된 제1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통합돌봄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전문화 교육과 업무 간담회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계 교수와 전문기관, 시군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돌봄 관련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야별 분과로 나누어 통합돌봄 전담부서 분과에서는 멘토·멘티·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군 간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소 분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간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통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13일 오전 10시 30분 판교에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IT·게임 산업 현장의 고용환경과 노동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IT·게임업계 노동자 대표들이 참석해 플랫폼 기업과 게임·서비스 산업에서 나타나는 고용불안, 자회사 중심 사업 구조에 따른 노동자 소외 문제, 장시간 노동 관행, 산업 거버넌스 문제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게임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나 게임을 자회사 중심으로 추진하는 경우가 많고, 사업 실패 시 노동자들이 해고 위험을 떠안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계열사별로 분절된 교섭 구조로 인해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AI 산업 확산과 함께 기업들의 주니어 개발자 채용이 크게 줄어들면서 관련 전공 학생들이 진로를 바꾸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도 제기됐다. 노조 측은 ▲계열사를 포괄하는 교섭 구조 마련 필요성 ▲IT·게임 산업의 고용 안정 장치 강화 ▲플랫폼 기업 지배구조 문제에 대한 제도적 검토 ▲A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올해 처음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으로, 올해는 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19만8천 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되고 본인 부담금은 2만2천 원이다.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까운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대청면 자원봉사센터는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대청면 취약계층 75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옹진군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회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정자 지소장은 “고물가로 질 좋은 식재료로 충분한 양의 반찬을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의 식생활 안전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혁 대청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신 대청면 자원봉사자분들과 새마을부녀회분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조적 배경을 기록 자료로 제시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지난 1월 기계연구원과의 협약 소식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2026년 2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리더십 발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신뢰 기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시스템 등을 활용해 참여 청소년 모집과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