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광명시가 배달 문화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시는 13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배달 플랫폼 기업 ‘우아한형제들’, ‘엘지(LG)에너지솔루션’,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 ‘잇그린’과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배달 서비스 과정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전기 이륜차 이용을 확대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플랫폼 기반 서비스 운영과 홍보를 맡아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잇그린은 다회용기 회수·세척 등 운영 시스템을 담당하고, 광명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도 기반을 마련한다. 사업의 핵심은 광명시 전역에 다회용 배달용기 순환 시스템과 친환경 배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배달 음식을 일회용기가 아닌 다회용기에 제공하고, 사용한 용기는 전문 회수 시스템을 거쳐 세척 후 다시 사용하는 순환 구조 방식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크게 감소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13일 남양주시, 하남시와 함께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들도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 정책으로 인한 수도권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인천도서관은 13일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2026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토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인천시 올해의 책인 ‘3색3책 인천북’을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인천시민이 참석해 인천북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북콘서트에서는 '책, 이게 뭐라고'와 '도서관 고양이'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책이 주는 즐거움과 독서의 가치를 전했다. 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와 함께하는 ‘3색3책 인천북 상담소’ 형식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 ‘책 속의 문장’ 전시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인천도서관은 이번 선포식을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위원회는 인천광역시 환경정책위원회,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등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걱정 없는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명의 공간 복원 △시민 환경권을 지키는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로,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최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와 관련해 인천에 소재한 국가 환경기관의 지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2027년 원양산업 70주년을 앞두고 우리나라 원양산업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학술조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박물관은 지난해 1차 조사를 통해 원양어선 선장, 통신장, 기관장 등 주요 직군을 대상으로 구술조사를 진행하고 ‘원양산업, 기억으로 엮은 바다의 시간Ⅰ’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원양산업 개척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대별·직군별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태평양 참치 조업을 중심으로 어업 기술과 선상 생활 문화의 변화 등을 기록한 연구 성과이다. 올해 추진되는 2차년도 조사는 범위를 원양 기업과 국가 정책 분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기업 경영자와 해양수산 분야 전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구술조사를 추진하고, 사료 발굴·분석을 병행해 원양산업의 형성과 성장 과정, 정책 수립과 기업 운영의 흐름을 함께 기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현장 중심 기록에 더해 정책과 산업 운영의 관점에서 원양산업 70년의 궤적을 종합적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은 2차 조사 범위를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라스팔마스, 사모아 등 원양어업 해외 전진기지 연구도 병행한다. 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7대 강기태 회장 이임식 및 제18대 전창호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6년간 협의회 발전과 경기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제16·17대 강기태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이어 경기도 민간 사회복지의 중추 기관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18대 전창호 신임 회장에게 협의회기가 전달되었으며, 18대 임원 소개 및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추미애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황세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전창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과거 현장에서 만났던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우리가 하는 일은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틸 힘이 된다”라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의 일이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를 단순한 조직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부개3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인 ‘너랑 나랑 손잡고’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중장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이웃과의 관계망 형성을 돕고, 취미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흙으로 쉬어가는 하루’를 주제로 도자기 공예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흙을 직접 만지며 자신만의 그릇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윤승자 협의체 위원장은 “흙을 만지며 세상에 하나뿐인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옥 부개3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부개3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는 1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반찬은 사랑을 싣고’ 사업을 진행했다. 군부대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홀몸 어르신 등 동 자생단체의 추천을 받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생단체 위원들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를 살피는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정보 협의체 위원장은 “밑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석기 일신동장은 “자생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지난 12일 김포농협 관내 로컬푸드 출하장을 방문해 로컬푸드 종사 농업인들에게 로컬푸드 포장지(약 4만2000장)를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포농협 로컬푸드 출하장 창고에서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김포농협(김명희 조합장, 신동기 상임이사, 김재민 상임감사, 이동준 유통사업본부장, 조합원 등),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신동철 지사장, 홍성경 팀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명희 조합장은 “로컬푸드 출하장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로컬푸드 포장지)을 전해준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합원을 비롯한 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는 김포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동철 지사장은 “김포농협 로컬푸드 출하장 농업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협과 상생하여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는 농업인 및 우리마을 희망동행(복지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송도갯벌(8공구) 일원에서 ‘습지보호 클린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도갯벌에는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로부터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가 쌓이고 있으며, 갯벌 인근에 공동주택 단지와 공원 등이 조성되면서 환경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습지보호 클린업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갯벌 청소도 지난해보다 횟수를 늘려 매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민, 자원봉사단체,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관내 기업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도갯벌에 쌓여있는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인근 수변공원 일대 청소를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자연과 도시가 깨끗하고 조화롭도록 새로 단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쓰레기 없는 깨끗한 갯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송도동 및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자연 경관을 더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12일 권선구 세류2동 새터마을에서 ‘똑버스’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등교 시간을 고려한 운행 시간대 등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시간을 기반으로 운행하는 기존 버스와 달리, 앱이나 전화로 호출하면 이용 수요에 맞춰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되고 있다. 그동안 세류2동 새터마을은 학생들의 등교를 위한 대중교통편이 부족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똑버스 도입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똑버스 운영회사 관계자,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 내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고려한 구체적인 운행 시간대와 주요 이동 구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똑버스는 빠르면 오는 23일부터 새터마을 일대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김은경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교를 위해 함께 의견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버스 운영회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회당 60일) 운영한다.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 총 120일(360시간)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을)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이하 식품표시광고법)’ 개정안 총 2건의 민생 법안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AI로 만든 가상의 의사·약사 등 전문가가 특정 제품의 효능을 보증하는 기만적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나, 그간 가상 인물에 대한 광고는 명확한 금지 규정이 없었다. 이번에 통과된 2건의 개정안은 ‘인공지능기본법(AI 기본법)’ 상의 정의를 인용하여 AI 생성물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이를 활용해 실제 전문가인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허위·부당 광고 행위를 엄격히 금지했다. 기술의 발달이 소비자 기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앞서 김남희 의원은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매년 급증하는 온라인 허위·부당광고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AI 가상 인물을 활용한 광고의 규제 공백을 비판하며, 식약처에 실효성 있는 법제도 개선과 철저한 관리 감독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 차원의 대응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민석 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 활용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사람이 필요한 데이터를 수동으로 검색했다면, 이제는 AI가 스토리지에 저장된 원천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추론 과정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활용되지 않던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역시 AI의 검색 대상에 포함되면서, 스토리지 시스템의 역할 또한 단순 보관을 넘어 추론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실행 계층으로 확장되고 있다.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Seahorse)’와 전용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VDPU: Vector Data Processing Unit)를 자체 설계·개발해온 디노티시아(Dnotitia Inc., 대표이사 정무경)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추론 특화 ‘AI Storage’ 전략을 공식화했다. 디노티시아는 벡터 데이터베이스, 전용 가속 반도체, 장기기억 기술에 더해 생성형 AI의 단기 작업 메모리인 KV(Key-Value) Cache까지 아우르는 AI 기억 전반을 단일 데이터 스택으로 통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생성형 AI 이전에는 정제된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이를 질의하는 방식이 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4년 9월,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기후위기에 대한 대처능력이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과하고, 자연재해에 취약한 계층을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정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더불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국가계획에 포함하여 수립하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한편, 이에 대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기후위기는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부터 타격하는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후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