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지난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경기도, 시ㆍ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협력하여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민ㆍ관 합동 조직으로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총 1,0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활동하며 현장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8월 전국최초로 대표발의하여 제정한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는 민ㆍ관이 힘을 합쳐 전세사기를 상시 차단하는 예방 모델을 제도화한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관리단 활동을 뒷받침할 물품 지원과 우수단원 포상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길을 열었다면 오늘 위촉된 관리단은 그 길 위에서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직접 지켜내는 실질적인 방어막”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민ㆍ관 협력 모델이 현장에 안착될 때 경기도의 부동산 거래 시장은 그 어느 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군 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 규제를 받는 단지들과 일반 단지 사이의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성남시청 관계 부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부서, 그리고 분당 고도제한 단지 주민 대표단과 정담회를 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분당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일정 비율을 공공기여로 내놓아야 한다. 문제는 서울공항 인근의 고도제한 단지들이다. 이들 단지는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특별법이 허용하는 최대 용적률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규제가 없는 다른 단지들과 동일한 수준의 공공기여율(최저 10% 등)을 적용받고 있다. 주민들은 “높이 지을 수도 없어 사업성이 떨어지는데, 공공기여까지 똑같이 내라는 것은 이중 규제이자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주도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재산권 침해를 감내해 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3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관계자를 만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영재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 먼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설립됐고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통보받았다. 현재, 경기도에는 25개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과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부설 영재교육원이 운영 중이나,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이 승인받은 것은 화성시가 전국 최초이다. 신미숙 의원은 “AI가 모두의 일상이 된 시대에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과학·정보 분야의 영재 인재 양성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미래기술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키워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신미숙 의원은 “화성시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영재교육을 바탕으로 기존 영재교육의 시각을 다변화하고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통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미숙 의원은 “영재교육이 소수 엘리트 교육이 아니라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노인정책팀과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긴급복지 간병비, 보건복지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요양병원 간병비 시범사업, 인근 지자체 간병비 지원 사업 등 유사 사업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안양시 현실에 맞는 정책 정비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채명 의원은 “현재 간병비 지원 사업은 대상 기준과 신청 방식이 제각각으로 운영돼, 제도가 있음에도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사업 수에 비해 실제 지원 실적이 낮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실제 안양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9만 3천 명에 달하고, 이 중 저소득계층은 약 6천 명에 이르지만, 2024년 간병비 지원 실적은 28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담회에서는 새롭게 추진 중인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도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도와 시가 예산을 분담하는 구조다. 이 의원은 “방향성은 타당하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법이 주로 언급됐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27.02㎞ 구간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기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제 그 결실을 맺어 새롭고 획기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1월 22일 오전 11시 삼척 쏠비치 리조트 소연회장에서 ‘2026년 삼척시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삼척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종사자, 협의회 회원 등 140여 명이 함께해 기념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문호 회장은 “삼척시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오늘 신년인사회가 복지도시 삼척을 만드는 참다운 복지 실현의 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이 22일 올해 4월로 예정된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수원시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가졌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를 키우며 명실상부한 장안구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 의원은 축제 기획 단계부터 이를 주도해 왔으며, 특히 만석거 새빛축제를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예산 확보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첫해인 2024년 6000만 원으로 출발한 축제 예산은 오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힘입어 2025년 8000만 원, 올해인 2026년에는 1억 5000만 원까지 대폭 확대됐다. 이는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직접 입증하며 축제 확대의 당위성을 확보해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축제의 흥행 지표는 매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첫 회였던 2024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일 최대 1만 명의 시민이 찾았고 축제의 규모를 확대한 2025년에는 일 최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미추홀구청 직장경기부 사격선수단의 재능 기부로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 표적 조준, 격발 요령 등을 일대일로 밀착 지도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레이저 사격대회가 열렸다.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대회에서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험 교실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번 레이저사격 체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이 학생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자양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2일 구청장실에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손찬미)로부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후원금 11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가정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여기에는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를 바라는 보육 현장의 마음이 담겼다. 연합회 관계자는“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만큼 저출산 문제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라며 “이번 성금이 미추홀구의 저출산 대응 활동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육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아이 키우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드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정어린이집 연합회는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과 지역사회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 보육인 모두가 행복한 미추홀구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완희)는 지난 22일부터 퇴원 환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시 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이 병원에서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할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복지·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구조를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사업 대상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명이다. 협의체는 보호자 여부, 거동 능력, 기저질환 유무, 고립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건강관리 물품 전달 ▲영양 식사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건강 모니터링 및 상담 등이 있다. 치매나 와상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생필품을,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구에는 영양식이나 반조리 식품 등을 지원한다. 또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기관과 연계해 돌봄 서비스, 상담, 의료비 지원,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협의체 관계자는 “퇴원 후 겪는 실질적인 도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이정순)는 지난 22일 몽골 옵스 지역 기업인 15명이 방문해 소상공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옵스 기업인단은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이정순 의장과 남동구 기업지원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동상회를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의 주요 제품과 판로 확대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구월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내 ‘남동상회’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 현황을 살펴보며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정순 의장은 “몽골 옵스 기업인단의 이번 방문이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경제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동구의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권현자 통장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은 기부자가 복지통장으로 활동하며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펴온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 실천의 뜻을 담아 마련했다. 권현자 통장은 “이번 후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황현숙 동장은 “현장에서 이웃을 살피는 통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현자 통장은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명절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복지통장 역할을 통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으뜸에듀센터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910,970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으뜸에듀센터어린이집에서 매년 운영하는 ‘마켓데이’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으뜸에듀센터어린이집 김미로 원장은 “마켓데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정성으로 모아주신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남동구에서 추진 중인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되어, 혹한기 생활 안정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립 만수3동경로당(회장 윤효영)에서 남동신협(이사장 임봉기) ‘거위라온’의 오카리나 공연을 했다고 23일 전했다. 남동신협 회원으로 조직한 ‘거위라온’공연팀(단장 박윤영)은 대중가요 상위 순위에 있는 곡을 엄선하여 연주했다. 박윤영 단장은 “어르신들께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어서 공연단의 자원봉사 연주가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여겨진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만수3동은 구립 3개소와 사립 3개소의 경로당이 있으며 남동구 188개 경로당 중에서 동 자체 프로그램 연계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전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전달하고, 신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다고 하며 떠났다. 성금은 간석1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고물가 등으로 겨울철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김소영 동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