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청미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행복한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이천경찰서발전위원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장호원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배식 봉사와 후식 준비까지 함께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존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어르신들께 행복한 밥상을 차려드릴 수 있어 기쁘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며, 특히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하는 융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에는 ‘이천시 사랑애(愛)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온 대미 쌀 수출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미국 서부 지역으로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28일 대월농협에서 열린 ‘이천쌀 미국 서부지역 수출 기념 출하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태영 농업기술센터소장, ㈜카린 조백현 부대표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확대를 축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농업을 공공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성과 중심의 융합적 정책을 추진해 같은 생산량으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은 “김경희 이천시장의 선제적 농업정책을 의회가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여야를 초월해 농업인 지원에 한뜻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이천시의회는 명품 농산물의 고장으로서 농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출을 추진한 지인구 대월조합장은 “국내육성품종인 이천쌀 해들과 알찬미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이천시 지역화폐분석연구회’는 2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지역화폐의 지역경제 기여 효과 분석 및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코로나19 이후 지역화폐의 정책 환경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의 연계를 고려해 이천사랑지역화폐의 효과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2025년 이천사랑지역화폐 신규가입자는 꾸준히 증가(3년간 5만 명)한 반면, 월평균 충전·사용액은 점진적 감소세(매년 약 –9%)를 보였으며 명절·정책 이벤트 시즌에 일시적 사용 급증이 반복되는 소비 구조가 확인됐다. 사용 비중은 학원(28.5%)과 외식업(26.2%) 등 일상밀착형 업종에 집중됐고, 30·40대의 교육·생활비 지출이 주도하는 양상이다. 설문조사와 상인 인터뷰 결과, 시민들은 가맹점 확대, 인센티브 상향, 배달앱 연동 등 실질적 이용편의 개선을 요구했으며, 상인들은 지역화폐가 매출에 실질 기여함을 인정하면서도 카드 수수료, 현금 선호, 플랫폼 활용 미흡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서울우유 이천시 축산계와 이천시 낙우회가 따뜻한 나눔을 12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이천시 축산계, 이천시 낙우회는 올해도 이천시 저소득층 아동 55명을 대상으로 1년간 멸균우유를 지원하는 정기후원을 진행하기로 하고, 10월 24일 이천시청에서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서울우유 이천시 축산계와 이천시 낙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함께했다. 서울우유의 ‘사랑의 우유 나눔’은 지난 2013년부터 12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서울우유의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이천시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매년 이천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사회와 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4년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완료된 온천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에 이어 2026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서 또다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이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복권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하여 산림 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녹색자금 3억에 시비 3억을 자체 투입하여 총사업비 6억 원으로 온천공원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이천시 창전동 503번지 일원(면적 12,000㎡)으로, 산림훼손과 재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 약자를 위해 기존에 조성된 공원에 보행장애요인 제거 및 시설 정비를 통한 무장애형 산림복지 도시숲으로 조성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휴게시설 정비 ▲주차장 및 화장실 개선 ▲점자블록 및 안내표지 설치 등이다. 이번 사업은 2011년 조성된 온천공원이 주변 복지시설과 어린이집 등과 인접해 있음에도 접근성이 떨어졌던 문제를 해소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가 운영 중인 야외 팝업도서관 ‘난생처음 도서관’이 개막 2주 차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미술관 뮤지엄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자연 속 독서와 문화체험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이천의 새로운 가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2주 차 금요일엔 관내 8개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방문하여, 난생처음 도서관의 공간과 콘텐츠를 체험하는 ‘스탬프투어’에 3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한 주말에는 동화책 뮤지컬 공연, 버스킹 공연, 그리고 김지영 작가와 정진호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잔디 위의 빈백에 기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 캠핑 의자에 둘러앉아 함께 책을 읽는 가족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시민들은 “도서관이 자연 속으로 나온 순간이었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가족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고 공연과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시민이 연결되는 새로운 독서 문화를 이천시가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주 차 주말(10.31.~11.2.)에는 ▲요조 작가 북토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27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공무원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 스마트도시 추진을 위한 공무원의 정책 역량 및 혁신 마인드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박성진 강사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시혁신, 스마트시티에서 인공지능(AI) 도시로’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의 탄생과 발전 ▲도시혁신 패러다임으로서 AI 원리의 이해 ▲도시에서 인공지능(AI) 활용분야와 사례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전환을 위한 발전 방향과 과제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에서는 스마트서비스 담당자를 비롯한 전 부서 공무원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성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으며, 여러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들의 이해와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변화하는 도시 정책 환경 속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총 7개교(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에서 ‘2025년 숨 편한 하굣길 흡연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알리고, 학교 내 금연 문화를 정착시켜 건강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각 학교 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하교 시간대 학교 정문 및 후문에서 흡연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약속나무 다짐문 쓰기’, 흡연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 전시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약속나무 다짐문 쓰기’ 활동은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생각하고, 스스로 금연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으로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금연 환경을 조성하여, 관내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이천시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에서 ‘2025 이천시 청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년분과(이하 청년분과)’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이천시청년정책발전소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기획하고 설계한 첫 공론장’이라는 점에서 지역 청년정책 거버넌스 변화의 전환점으로 평가되며, 청년분과 이우정 분과장이 좌장을 맡아 포럼을 직접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청년 주도’ 의사결정 구조가 가시화됐다. 1부 발제에서는 ▲오재호 경기연구원 자치혁신연구실 연구위원이 광역단위 청년정책 방향과 지방행정의 역할을 분석하고, ▲우인철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청년기획팀장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청년정책 수요와 새로운 정책 실험 사례를 공유했다. 두 발제에서는 ‘참여 중심을 넘어 역량 중심으로’, ‘기관이 끌어가는 정책에서 당사자가 설계하는 정책으로’라는 흐름을 강조하며, 지역 기반 청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 토론에서는 ▲이경한 이천시청년특별보좌관, ▲문건주 이천시청년정책발전소장이 참여해 ‘정책-현장-기획’ 간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이천시지부는 지난 25일 분수대 오거리 광장(창전동)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나눔으로 하나되는 ‘우리함께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바자회는 발달장애인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로 채워졌다. 또한 의류쇼핑몰 온트러스트(대표 김준기), 남천로타리의 기부로 양질의 옷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판매금의 일부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도와주기로 한 ‘작은 축제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시의장, 김일중 도의원, 김재국, 임진모, 송옥란 시의원과 이미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 그리고, 각 장애인단체장, 남천로타리 회원, 이천시 73동문회, 동원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또 구매도 하는 등 서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영숙 회장은 “깊어 가는 가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 여러분과 각 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 사랑채 광장에서 ‘자연과 함께 행복 심는 마을 백사’라는 주제로 제5회 백사 가을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식전 공연으로 백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바이올린 수강생들의 선율이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백사 가을한마당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감동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는 이호규 백사면 주민자치회장의 개막 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서범석 부회장이 내빈을 소개하며 참석한 주민과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도의원이 차례로 축사를 전하며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개막식에 이어 1부 무대 행사는 초청공연으로 ▲파워풀한 청소년 비보이댄스 ▲서울시 문화유산 풀피리 전수자 김충근 선생의 풀피리 연주 ▲다문화 베트남 어린이들의 합창과 함께 특색있는 공연 등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백사 평생학습 동아리로 활동하는 ▲하모샾의 하모니카 연주 ▲팝송교실 ▲마마댄스 ▲퓨전난타 공연과 ▲지역 민요 가수로 활동하는 서영자 씨의 민요 공연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사)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는 27일 제4회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상생한마당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성화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상생한마당 행사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도약과 상생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희외 의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 관계자 등 내빈과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으며, 경기도지사 표창 3명, 이천시장 표창 2명, 이천시의회의장 표창 2명,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2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표창 5명 등 총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소상공인 종합대책, 금융지원 관련 상담, 특례 보증 및 이자보전사업 1:1 맞춤 컨설팅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이어진 체육대회와 경품추첨 행사로 화합과 즐거움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사단법인 설봉서원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설봉서원 상현사에서 ‘2025년 설봉서원 추향제’를 봉행한다. 2007년 재건된 설봉서원은 이천의 대표 인물인 장위공 서희를 비롯해 율정 이관의, 모재 김안국, 소요재 최숙정, 해화당 서선 등 오현(五賢)을 배향하고 있다. 이번 제례에는 유림회원, 설봉서원 교육프로그램 강사와 학생,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지역의 인문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제례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헌관으로는 초헌관 김경희 이천시장, 아헌관 송석준 국회의원, 종헌관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이 참여하여 제향을 엄숙히 집행할 예정이다. (사)설봉서원 관계자는 “추향제는 조상의 얼과 학문을 기리는 전통 제향으로, 유림과 시민이 함께 선현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문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열린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먹거리 장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회장과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됐으며,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이천 쌀로 만든 떡볶이를 비롯해 인삼 튀김, 식혜, 쌀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특히 인삼 튀김은 맛은 물론 이천 지역특산품의 가치를 잘 살린 메뉴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희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준 덕분에 이번 장터를 매우 안정적으로 운영했던 거 같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는 공동체의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면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평창군 진부면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특화사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에 있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따뜻한 환대와 유익한 사례 공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접한 진부면 지사협의 특화사업 및 여러 사례에서의 시사점을 우리 읍의 실정에 맞게 접목하여 더욱 효과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전달사업, 청소년 카페 창업 프로젝트, 독거노인 나들이, 행복나눔봉사단 – 출동! 부발 어벤져스,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지원사업, 부발행복나눔프로젝트 등의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대월면은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4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5060세대 대상 성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며,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평생학습 과정이다. 참여자들은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 에니어그램(Enneagram) 등 성격검사와 가치관 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자기 탐색 리포트’를 작성하게 된다. 이후 홀랜드 코드(Holland Code)를 활용해 개인의 흥미와 경험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리어 로드맵을 구성한다. 또한 SMART 목표 설정 기법을 적용하여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 실행 계획서를 완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기 강화 세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명래 대월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거나, 경력 단절 이후 새 직업을 탐색하고자 하는 5060세대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주민들의 자기 이해와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월면 평생학습센터는 주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첨단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우수한 투자 환경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280여 개 기업과 약 6만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천시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홍보영상 상영·투자 IR 자료 배포·현장 상담 등을 통해 투자 인센티브 등 이천시만의 강점을 알렸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이천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관내·외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천시 투자유치 TF의 1:1 맞춤형 기업 상담이 진행됐다. 총 17개 기업, 28명이 참여해 인허가와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문의 사항에 대해 이천시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이천시 기업 성공사례 발표회’에서는 SK하이닉스㈜와 영진아이엔디㈜가 이천시와의 상생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천시와의 동반성장 사례를, 영진아이엔디는 기업 확장과 혁신 과정에서의 이천시와의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이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