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이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의 성공 열쇠로 ‘주민 참여의 제도화’를 강력히 주창했다. 윤태길 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오는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주민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윤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져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며, “건강도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주민 참여 증진’”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특히 그는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적하며, “관공서를 찾아오던 시대, 찾아가는 복지 시대를 넘어 이제는 ‘민과 관이 상시 협력하는’ 3단계 구조적 변화를 맞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위해서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주민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행정의 지시가 아닌 주민의 자발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윤 의원은 인식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과거 주민 참여가 ‘봉사’였다면, 앞으로는 건강도시 운영을 위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행정 절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회장과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구조라는 지적이다. 조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모사업 축소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아울러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오색장터커뮤니티센터의 문화예술 거점 활용 방안, 오색시장 내 축제·공연 시 주차 진입 통제와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생계 불안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조 의원은 “청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을 함께 고려하도록 한 정부 지침이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화성호 일대 수원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추진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정책토론회를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관련) 지침’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면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 보다 엄격한 환경·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해당 지침은 공항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조류 서식지 보전과 항공기-조류 충돌 위험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고, 공항 표점 반경 13km 이내 지역에 대한 정밀한 조사와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추진돼 온 군공항 이전이나 신공항 계획 역시 새로운 기준에 비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송 의원은 “기준은 달라졌는데, 화성호를 대상으로 논의돼 온 수원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 구상이 지금도 그대로 유효한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며 “환경과 안전, 그리고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개적인 논의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어민들의 숙원사항이었던 서해특정해역 꽃게 총허용어획량(TAC)이 처음으로 할당됐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최근 경기도에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 60톤을 처음으로 배정했다. 송 의원은 “경기도는 해수부로부터 배정받은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 60톤을 신청한 화성·안산·김포·시흥지역 어선 30여척에 배분할 계획”이라며 “어선들의 어획실적에 따라 필요할 경우 앞으로 배정량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지난해 7월 해수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이어 10월 국정감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경기 어민들에 대한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배정을 요청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 관계자는“경기도에 대한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는 올해 처음으로 배정받는 것이어서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확보하기 어려웠다”며 “이번에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를 배정받는 어선들이 성실하게 어획보고를 하도록 해서, 필요하면 내년에 더 많은 양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선단연합회 관계자는 “당초 요청한 TAC 210톤에는 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원활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원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원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의 설명과 함께, 국가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요 현안 사업으로 ‘원주교도소 현부지 개발’ 사업과 반곡예비군훈련장 및 1군지사 이전에 따른 ‘원주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제시됐다. 원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주공항 이전 시설 개선 및 확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원강수 시장은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은 원주시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재선의원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남은 임기 동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대호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마지막 해가 되었다”라며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공식적으로 시민분들과 공직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데, 우선 감사드린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황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여야가 함께 노력하면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확인했다”라며 “비록 지금의 정치 상황이 매우 극단적으로 분열되어 있지만, 저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제 눈으로 경험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후반기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 예산 증액을 통해 약 1500억 원의 예산을 증액했다. 또한 ‘여야를 뛰어넘는 문화체육관광당’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협치를 끌어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황 위원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시 소재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에드워즈(월롱면), 스탠턴(광탄면), 자이언트(문산읍), 게리오웬(문산읍),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총 면적 기준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부지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및 파주시 차원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별로 사업비 확보,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의 과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공여지 개발 전략 수립과 제약 사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말산업협회(회장 김기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간담회와 의견 수렴,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승마시설 운영 여건 개선, 말 사육 농가의 경영 부담, 인력 양성 및 안전 문제 등을 점검하며, 말산업이 농촌 경제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말산업 관련 사업들이 단기·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예산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구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상대로 점검과 개선을 요구해 왔다. ㈔경기도말산업협회는 “김창식 부위원장은 말산업을 단순한 레저 산업이 아닌 농업·관광·지역경제와 연계된 미래 산업으로 인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왔다”며 감사패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말산업은 농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도민 여가·체육 문화와도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산업이다. 앞으로도 말산업 종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22일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석1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석1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평상시에는 일반 어린이공원으로 활용하고 여름철 일정 기간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놀이시설·휴게시설·포장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과 물놀이 기능을 포함한 공간 재구성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정하용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해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및 공원 재정비’ 사업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노후 공원 환경 개선과 함께,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형 놀이공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하용 의원은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주민 모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올여름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시설 계획(안)은 두 가지로 제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는 군포시 최초 3선 도의원인 정윤경 부의장이 도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조례·예산·정책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과정을 담은 책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나눈 고민과 생각, 그동안의 보도자료와 조례 발의 사례를 백서 형식으로 정리해 ‘사람을 향한 정치’를 실천해 온 기록을 담아냈다. 정윤경 부의장은 “정치는 말로 시작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라며 “부족한 기록일지라도 3선 의정활동의 마무리를 군포 시민들과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출판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 잘하는 정치인으로서 늘 군포 시민의 삶의 현장에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출판기념회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사인회와 포토존 등 식전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개그맨 노정열씨의 사회로 본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22일 효성고등학교에서 열린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사업 경과보고’에 참석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경과보고에서는 박주희 효성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민영두 총동문회장 및 학부모들이 참석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증축사업 지원에 대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 국회의원, 강상태, 박기범 성남시의원에게 감사패 수여가 진행되었다. 성남 효성고등학교는 교통 열악 지역에 위치해 있어 1999년 준공 건물을 남학생 기숙사로 리모델링하여 사용 중이나 여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이 지속되고 있어 기숙사 증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효성고 여학생 전용 기숙사는 총 사업비 약 40억 원이 투입되어 총 연면적 1,244.53㎡ 규모로 사감실, 세탁실 등 최신 생활·편의시설을 포함해 2026년 4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문승호 의원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7차례 동안 진행된 ‘효성고 기숙사 증축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기숙사 증축 방안을 모색하며 교육부 특별교부금 예산 약 28억 원 확보에 기여했다. 문 의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20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 통학안전 확보를 위해 디에트르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시 공원녹지과 등 관계기관과 출입문 추가 개설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의왕푸른초는 2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현재 진출입로가 하나로 구성돼 있어 개교 이후 통학 동선 집중, 비상 대응 취약, 보행 불편 등이 우려가 있어 지역 주민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개교 전 통학환경 보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부지 내 출입문 추가 개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학교 외부와 연결되는 진출입 동선이 의왕시 소유의 경관녹지 부지로 확인됨에 따라 보도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특히 해당 사안은 교육지원청과 의왕시 양 기관이 모두 관여해야 하지만, 추진 주체가 불분명해 자칫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영기 의원은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의왕시 관계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왕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을 통해 보도 조성 예산을 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의회는 지난 21일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지키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혜자 의장은 “양평군이 반도체 산업의 직접적인 생산 거점은 아니지만, 경기도민이자 양평군민을 대변하는 의장으로서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챌린지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 핵심 산업”이며 “경기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는 것은 책임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과의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 박주윤, 김보석, 김보미 시의원)는 22일 분당구 노인지회를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분당구 노인지회 방문에서는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노인지회 이전과 관련한 현안과 어르신들의 우려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어르신들은 이전 과정에서의 접근성 문제, 이용 편의성, 충분한 소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어르신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부터 개회되는 성남시의회 제308회 임시회에서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방문한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시의원들이 직접 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의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정책이 체감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들과 함께 내손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성란 의원은 내손동 일대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서 의원은 “내손동은 택지개발로 형성된 단독·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변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는 동안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며 상대적인 쇠퇴가 누적돼 왔다”며, “노후 주거지 증가와 인구 감소·고령화, 주차난과 소방차 진입 문제 등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근 대규모 재개발 완료 시점과 맞물려 급격한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내손애(愛) 가득』 도시재생사업(의왕시 내손동 667번지 일원)에 대해 “도시재생은 시설을 조성하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내손체육공원과 주민센터, 교육·복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 힘, 양평 1)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 2)은 22일 양평군청 기획 예산담당관 관계자로부터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개요와 추진 일정, 도민 투표 결과 반영 방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 구성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시설 조성 방안과 공모 평가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박명숙 의원은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계획을 통해 양평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원 의원은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공공개발의 성과를 주민의 일상으로 되돌리는 사업인 만큼, 주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모 단계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