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는 오는 22일 유앤아이센터 앞마당에서 ‘도심 愛 그린(Green) 문화장터 플리마켓’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유앤아이센터 앞마당(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145)에서 화성형아이키움터 가족품앗이 참여가족과 일반시민이 참석한다.
행사는 △아나바다 장터, 문화공연 △체험 부스 운영, 화성시환경재단 인식개선 부스 운영 △장난감 리사이클링 교육 등이다.
박노영 여성다문화과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문화장터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해 주신 시민들게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ESG실천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