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함혜경, 심규홍)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해 30일 ‘사랑의 모금함’을 개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에 관내 사업체 19개소에 설치했었던 총 23개의 ‘사랑의 모금함’을 회수한 후 협의체 위원들이 모여 함께 개함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모금함’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모금함을 개함해 정산한 결과, 총 382,140원의 모금액이 조성됐다. 모금액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함혜경 민간공동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큰 금액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신흥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