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중앙도서관은 대학 간 자원 공유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도서관 연합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온라인 특강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상대 대학을 방문하는 참여형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방송예술대, 인천대, 평택대 등 타 대학 및 한경국립대 학생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의 진행으로 △팀 빌딩을 위한 ‘저스트 원 미닛’ △문장 퍼즐 게임 ‘이 책 어때?’ △책 찾기 미션 등의 독서 워크숍과 지난해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한경국립대 중앙도서관의 주요 공간 및 도서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도서관 투어로 이어졌다.
특히 참여자 만족도 98.5점을 기록한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 △대학 간 학습 환경 공유 △체험형 독서 활동에 따른 몰입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재희 한경국립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도서관 간 협업 모델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참여자 중심의 독서 콘텐츠를 강화하고, 협력 대학과의 교류를 정례화해 대학도서관의 교육·문화 허브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에는 협력 대학인 충남대학교에서 1차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