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 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과천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과천소방서와 과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과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응급환자 발생 초기부터 병원 도착까지의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 기관 간 상시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