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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확정 “AI·철도·스마트시티로 안양 재도약”

“원팀으로 본선 승리…미래 100년 발전 기반 구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최대호 후보가 본선 승리 의지와 함께 안양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존경하는 57만 안양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선 결과로 드러난 시민과 당원의 뜻을 본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임채호 예비후보를 향해 “함께 경쟁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 안양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공약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실현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안양 재도약을 위한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등을 추진해 “안양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광역철도망 8개 노선 구축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 조성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최 후보는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의 초석을 놓겠다”며 “본선에서 승리해 안양의 재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의 국정 철학을 언급하며 “민주당이 지향하는 가치와 철학을 시정에 담아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확정으로 안양시장 선거는 본선 경쟁 체제로 전환됐다.

최대호 후보가 ‘안양 재도약’과 미래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향후 정책 경쟁과 선거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