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새벽부터 시민들과 발걸음을 함께 하며 의정부 경제 회복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소통에 나섰다.
이른 새벽, 안 예비후보는 만가대 사거리와 민락 IC 인근을 찾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아침 인사를 전했다. 이어 녹양역, 가능역, 의정부역, 회룡역, 망월사역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안 후보는 “길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이 진심으로 반갑게 맞아주시고 응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난 모든 분들과 한마음으로 무너져 내린 의정부 경제를 반드시 바로 세우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고 전했다.

아침 식사는 의정부 시내 한 식당에서 해장국으로 함께하며, 식당 주인과 청년들로부터 힘찬 격려의 말을 받았다. 응원의 메시지는 안 예비후보에게 큰 힘이 되었고, 그는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안 예비후보는 신한대학교 졸업식장을 찾아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교수로서 21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취업과 창업, 진로 지원 정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 청년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의정부 재정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안 후보는 “지금의 재정 위기는 단순한 행정적 난관을 넘어 시민 모두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삭감된 예산을 즉각 복원하고, 재정을 튼튼한 반석 위에 올려 놓아 무너진 지역경제를 반드시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12년간 의정부시정을 이끈 경험과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확고한 의지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 그는 “시민들과 함께 걷는 이 길이 힘들고 험난하더라도 반드시 희망과 기회의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