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 장비를 활용한 기업 대상 장비 공동활용 사업을 3월 31일까지 무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제 사용자의 체험을 기반으로 제품·서비스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분석하는 사용성조사 장비 지원과, 실물 수준 출력이 가능한 고성능 3D프린팅 지원을 포함한다.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층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에서 운영되며, 제품 개선 방향 도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연계 지원한다.
사용성조사 장비는 ▲영상동작분석시스템 ▲근전도계(EMG) ▲압력측정기 등 3종으로 구성되며, 3D프린팅 장비는 실물 수준의 컬러 구현이 가능한 ▲컬러 3D프린터와 ▲연속섬유 기반 복합재 3D프린터 2종을 지원한다.
4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되며, 인천 소재 기업(기관)과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주관기관 등록사는 유료 전환 후에도 사용료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ids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을 통해 기업이 고가 장비를 저비용으로 활용해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상지원 기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