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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경기도 청소년 수련시설 전직 운영자 대표자들 공식지지 선언

조경서 전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장, 이석구 전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장, 연규철 전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장, 한도희 전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사무총장, 변상덕 전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장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4일 경기도 청소년 수련시설 전직 운영자 대표자들이 캠프를 방문해 공식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조경서 전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장을 비롯해 이석구 전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장, 연규철 전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장, 한도희 전 한국청소년수설시설협회 사무총장, 변상덕 전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장 등이 참석했다.

안병용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한 이들은 “안병용 시장님 재임 시절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은 전국최고의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도약했던 적이 있었다”며 “위기의 의정부시 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을 구할 유일한 해답은 안병용”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특히 이들은 현재 의정부시는 무리한 행정 뒤집기로 청소년전문기관인 청소년재단과 평행학습원을 통합해 의정부시도시교육재단을 설립하고 청소년 활동 관련 예산 삭감은 물론 청소년 활동공간을 재단의 간부실과 직원사무실로 개조해 청소년들이 내몰리는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소년수련관의 경우, 의정부시도시교육재단 출범 이후 관내 학생과 청소년 이용자 수가 6개월간 약 10만명 정도 감소했다며 의정부시가 청소년수련시설(도심 숲속 청소년힐링센터)을 용도 변경해 청소년이 아닌 성인 학습과 노인 일자리센터로 전용 운영하는 것은 의정부에서 청소년이 실종된 암담한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위기의 의정부시 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을 구할 유일한 해답은 안병용”이라며 “꼭 당선되어 의정부시 청소년힐링센터를 되찾아 청소년들의 활동과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며 승리를 위해 응원한다고 밝혔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약 200억원을 들여 건립한 청소년힐링센터가 성인학습과 노인 일자리센터로 개조된 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시장이 되면 청소년 전문가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으로 의정부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