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은영 ‘의왕우리함께’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은영 예비후보는 4일 오전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으며, 오전동 서해그랑블 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구축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의 석사학위 논문인 <기초지방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은 풀뿌리 지역 민주주의의 핵심 기관으로서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이다.
그는 “기초지방의회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이 보장된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이 되어 의왕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 주권 시대를 앞당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20년 의왕 살이… 학부모·청년·시민 아우르는 현장 행보
김 예비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이다. 의왕에서 두 자녀를 20년 넘게 키워낸 ‘의왕 엄마’로서 왕곡초등학교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또한 의왕청년정책네트워크 사무국장을 지내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시민단체 ‘의왕우리함께’ 대표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참여 문화를 몸소 실천해 왔다.
■ “의왕의 부족함을 강점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의왕 만들 것”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년 동안 의왕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학생, 청년, 학부모,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왔다”라며 “의왕이 가진 부족한 부분들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과 강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천하는 행동력과 정책적 지성을 바탕으로, 소수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정책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하는 의왕’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은영 예비후보는 조만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역별 맞춤형 공약과 의왕의 미래 비전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