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10일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 진행된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27일 해당 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날 교육은 김 의원이 제시한 방안에 따라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 처음 시작된 교육이다. 김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교육 방식과 학습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아동센터 등 관계자들과 추가적인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은경 의원은 “아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기초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운영상 어려움과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