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신중년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활용 교육이 필요한 신중년(60~70세) 1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음식점에서 키오스크 주문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주문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식 주문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는 “평소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워 주문할 때마다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는 혼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신중년 세대가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