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광식)는 우천 시 주민 편의를 위해 ‘행복우산·양심우산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우산·양심우산’ 사업은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 경우 주민들이 주변 ‘행복우산 가게’에서 우산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계산4동에는 ▲계산4동행정복지센터 ▲계산새마을금고(빛길지점) ▲우향 ▲밀밭길 ▲청풍인테리어 ▲㈜두리미트 축산물 ▲매머드커피(계양구청점) ▲온누리약국 ▲커피에반하다(계양구청점) 등 9개소의 ‘행복우산 가게’가 운영 중이며,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곳곳에 촘촘히 배치돼 있다.
주민자치회 도시환경분과는 해당 가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우산 재고를 보충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장 난 우산은 수거해 계양구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을 통해 수리 후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시환경분과 모천령 분과장은 “우천 시 행복우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보며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여와 반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