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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 ‘한입에 세계일주-두바이편’ 성료

동화와 요리로 배우는 세계문화 체험, 청소년 큰 호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운영된 ‘한입에 세계일주 – 두바이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세계 각국의 동화를 읽고 관련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두바이편에서는 ‘두바이 왕궁에 모인 일곱 왕’ 동화를 활용한 독서 활동을 통해 현지의 생활 모습과 문화적 특징을 이해한 뒤, 중동 지역의 식문화를 반영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과 비다문화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책으로만 보던 나라를 직접 체험해보니 더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같이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는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세계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입에 세계일주’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베트남편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청소년 대상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38개 청소년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