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숙·전미선)는 고독사 위험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마음잇기 반려 식물’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관내 고독사 위험군 1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반려 식물을 매개로 대상 가정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밀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대상 가정에 식물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핀 뒤,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계절에 맞는 원예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미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정서적 교감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송도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