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1일부터 지역 내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근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파주시 청년 인턴사업’을 본격 가동 중이다. ‘파주시 청년 인턴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기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일 과정에 그쳤던 기존의 ‘청년 행정체험’을 3개월 과정의 실무형 직무실습 과정으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난 2월부터 약 2주간 참가자 모집에 나선 결과 140명이 지원했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청년 인턴’들은 지난 1일 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예비 사전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근무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임명식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청년 인턴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䄛개월간 행정 현장에서 실무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명장 수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국한돼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파주 시민 약 1,400명이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내용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 시행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는 백신비를 지원하며, 접종 시행비 19,61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등 합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택 전월세 계약 안심동행 서비스(이하 ‘안심동행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들어 이른바 ‘깡통전세’및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하면서,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계약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안심동행 서비스’는 부동산 중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를 ‘안심동행 매니저’로 지정, 주택 탐색부터 계약 체결에 이르는 전월세 거래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매물 현장 주택 상태 점검 ▲등기부등본 등 권리관계 확인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등 계약거래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안내하고 점검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외국인 등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1일 운정중앙역 하우스디 물향기마을 10단지 내 시립 꽃뜰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원으로 파주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4개소를 확대됐으며, 시는 올해 말까지 6개소를 추가로 개원해 공공 보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연 시립꽃뜰어린이집은 면적 577㎡, 정원 94명 규모로 조성됐다. 파주시는 아동의 눈높이를 고려해 실내를 새 단장하고, 최신 보육 기자재와 안전 설비를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마련했다. 파주시는 이번 개원을 통해 운정 지역 내 증가하는 보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가정의 보육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은 시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관내 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올 한 해 총 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파주시가 구상 중인 교육지원사업의 핵심 목표는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4차산업 혁명으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빈틈없이 채워나갈 계획이다. 예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초중고 교육지원’사업이다. 시는 관내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11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자율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총 29억 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운정고등학교의 특화 교육과정 운영에도 2억 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학교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 결과, 올해 관내 운정고와 광탄고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서울대 및 주요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올해 파주시는 주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일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사업 이행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실시계획인가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올해 1월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절차에 착수해 오는 4월 말경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계획인가는 지난해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 등) 결정·고시에 이은 후속 행정절차로, 연풍리 일대를 시민 중심의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단계다.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구성하는 세부 절차에 해당하는 ▲주민의견 청취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 협의 ▲소규모 재해영향평가도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 실시계획인가 절차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사업 이행 시기는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실시계획 고시가 이뤄질 경우 토지 보상, 건축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도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생활쏙(SOC) 환원 공모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160억 원을 확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북수원도서관이 6월 30일까지 2층 신중년 라운지에서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북큐레이션(도서 전시)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중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중장년층의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다룬 도서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입체적인 정보 큐레이션으로 기획했다. 건강 도서와 함께 ▲최신 건강 뉴스 스크랩 ▲신중년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 ▲지역 보건소의 건강 관련 사업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신중년 라운지에서는 수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13시~18시)마다 신중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은퇴 전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큐레이션과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년 음식문화 서포터즈’로 활동할 중·고등·대학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음식문화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온라인과 현장을 연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활동을 한다. ▲음식문화 개선, 수원음식축제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수원음식축제 운영 지원 등 활동을 한다. 참여자는 활동 기간에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축제 운영에도 참여한다. 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관내 중·고등·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이 참여하는 음식문화 개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4월 1일 재운영을 시작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첫 이용객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들이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 20여 명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캠핑을 하고, 봉화 지역 문화시설을 탐방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준 덕분에 회원들과 함께 청량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스러웠던 캠핑”이라고 말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봉화군에 관광객 유입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원 시민에게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됐다. 수원시는 봉화군과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장애인, 고령자, 가족 단위 이용객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의 첫 방문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에서 ‘2026년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의 추진 방향을 알렸다.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은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자원순환 촉진 ▲기후변화 적응 ▲사회인식 전환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한다. 사회인식 전환 분야 사업의 하나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술·주민주도 리빙랩 사업 참여자, 주민실천단,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 기술 리빙랩과 주민주도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함께 열어 사업 간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 ‘기술 리빙랩’은 탄소중립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 ▲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상습 침수지역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맨홀 안전관리 시스템’ ▲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이 국외 안전인증 취득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국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중소·제조기업 8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총비용의 80%를 실비로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개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기업당 44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미국 안전인증(UL·FCC·FDA), 유럽 안전인증(CE) 등 436개 규격이다. 제품안전인증이 아닌 아이에스오(ISO) 인증은 제외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제조기업에게는 국외 안전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수출 장벽처럼 느껴질 정도로 쉽지 않다”며 “기업이 교역 대상국의 안전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외 안전인증 취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동 사태 여파로 수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이 해외 박람회나 출장을 가지 않고도 국내 사업장에서 맞춤형 텔레비전(TV)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 바이어(구매자)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창업·중소 제조기업 12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제작진이 직접 방문해 연구개발(R&D) 연구소와 생산 설비 등 사업장을 촬영하고, 제품 출시 전후를 비교하는 고품질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제작한 영상은 영국인 리포터가 진행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Arirang)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7월부터 134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내 수원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출홍보 간소화 정책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3년 봄부터 수원시 곳곳에 아담한 정원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정원은 점점 늘어났고, 지금은 수원을 걷다 보면 5분에 한 번씩은 자투리땅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가 시민들과 함께 조성하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이다. 2023년 봄 첫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는데, 지금은 1001개로 늘어났다. 정원이 조성된 총면적은 축구장 6.4개 크기인 4만 5920㎡에 이른다. 시민 주도로 곳곳에 ‘열린 정원’ 조성 손바닥정원 사업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마을 공터, 학교 화단, 자투리땅 등 도시의 빈 공간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든다. 시민, 기업, 마을공동체, 공공기관 등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손바닥 정원은 ‘도시를 시민 손으로 바꾸자’는 취지의 공동체 정원이다. 곳곳으로 뻗어나가 마치 손금처럼 녹지가 연결되는, ‘네트워크 정원’이기도 하다. 정원을 조성할 장소와 정원에 심을 식물을 공동체가 정하고, 정원 관리도 공동체가 한다. 정원 조성에 396개 단체 참여, 참여 인원 9600명 수원시는 2022년 하반기에 종합계획을 수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하여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바쁜 행정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이 삶의 질과 행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조직 내 긍정적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에서 김경일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행복의 본질과 삶의 동기를 이해하는 방법을 쉽고 유쾌한 사례를 통해 전달하며 “행복은 특별한 순간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인식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조직의 성과와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강연은 공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사례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웃음과 공감을 오가며 강연에 몰입하는 등 대회의실을 가득 채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해야 시민에게도 더 좋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 그림책꿈마루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장애인식 개선 그림그리기 공모전이 오는 25일 10시부터 그림책꿈마루 로비 및 상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다름을 읽고, 이해를 그리다”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제시된 그림책을 읽은 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다름’과 ‘이해’, 그리고 ‘공감’을 표현하게 된다. 장애인식개선에 관한 관련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련 그림책 도서 목록은 '늘보 씨, 집을 나서다', '파란 아이 이안', '목 짧은 기린 지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하찮은 내 개의 작은 모퉁이'이다. 군포시 관내 도서관과 그림책꿈마루에서 그림책 열람 이용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15일 오후 4시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으로 마감하고, 최종 참가자는 같은 날 오후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창과도 같다”며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2026 속초국가유산 생생축제’가 오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권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속초사자 캐릭터를 활용한 미션 이벤트를 비롯해 전통 공예 및 놀이 체험과 도토리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오전 11시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도문농요’ 공연이, 오후 2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 공연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행사장 전반에 걸쳐 전통문화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구성했다”며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속초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시내버스 66-1번 노선의 출근·등교 시간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행을 증회하기로 했다. 조양동에서 장사동까지 운행하는 해당 노선은 출근·등교 시간대 이용객이 집중돼 차량 혼잡이 발생하는 등 이용 불편이 이어지며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속초시는 운수업체인 강원여객과 협의를 통해 차량 및 운수종사자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조 협의와 근무시간 조정을 거쳐 아침 출근 및 등교 시간대 1회 증회 운행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증회 운행은 4월 6일부터 시행되며, 기존 오전 8시 10분 성호아파트 출발 1회 운행을 오전 8시 5분으로 조정하고, 오전 8시 15분 출발 1회를 추가해 총 2회 운행으로 확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운수업체의 협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