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박노희 의원이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재선 도전에 나설 뜻을 시사했다. 박 의원은 최근 의회 발언을 통해 “지난 4년은 이천 전역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 보육 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어르신 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동요역사관 행정 절차 검증, 이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수영장 개보수 예산 적정성 검토, 산하기관 인사청문회 도입 주장 등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 재정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도 제기했다. 박 의원은 “특정 기업의 법인세에 의존하는 현재의 세입 구조는 취약하다”며 “반도체 중심 구조를 넘어 물류, 바이오, 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으로의 산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확충에 따른 재정 부담에 대해서도 “건설은 단기간이지만 운영비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옥란 이천시의원이 농기계 폐유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좋은 농업은 건강한 토양에서 시작된다”며 “농업 환경을 지키는 것은 농민뿐 아니라 정책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쌀, 인삼, 복숭아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농업 도시로, 농기계 사용이 활발한 만큼 폐유 발생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폐유 처리 부담과 불편으로 인해 장기간 보관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 의원은 “농업인들이 폐유를 처리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과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지정폐기물 수거 서비스 역시 농가가 직접 운반해야 하는 구조로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폐유가 토양이나 하천으로 유입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농지와 지하수 오염은 물론 농산물 안전성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 의원은 해결 방안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내 폐유 수거함 설치 ▲읍면동 및 마을 단위 공동 수거통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이천을 인공지능(AI) 산업의 실증 중심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서 위원장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산업과 일상을 바꾸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제는 AI를 어디에서 어떻게 실제로 작동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이 이미 AI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갖춘 도시라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중심지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이러한 기반은 단순 제조 경쟁력을 넘어 AI가 실제로 구동되고 검증되는 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라며 “이천은 ‘보여주는 AI’가 아닌 ‘작동하는 AI’를 구현할 수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특히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이천이 실증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물류와 교통, 산업 기반이 결합된 도시 구조 역시 AI 기술이 현실 공간에서 구현되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진모 이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이 인사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공백과 민원 처리 단절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임 위원장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담당자 변경으로 민원 처리가 지연되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 불편과 행정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로 정비, 농로 개선, 관정 설치 등 장기 사업이나 토지 용도 변경, 건축 인허가 등 처리 기간이 긴 민원의 경우 담당자 변경 시 업무 연속성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임 위원장은 “이천시에는 ‘사무 인계인수 규칙’이 마련돼 있지만,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공무원까지는 적용되지 않아 현장에서는 부서별·개인별로 인수인계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민원 및 장기 과제 중심의 표준 인수인계서 도입 ▲담당자 변경 시에도 지속 관리 가능한 민원 관리 체계 구축 ▲인수인계서 작성 및 점검 강화 등을 주요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임 위원장은 “행정의 연속성은 개인이 아닌 제도와 기록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매탄1·2·3·4)이 2023년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을 반영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 가결됐다. 앞서 배지환 의원은2023년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광교푸른숲도서관 푸른숲 책뜰’예약이 선착순 방식으로만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며,이용 형평성 제고를 위한 추첨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배 의원의 지적을 반영해 ‘광교푸른숲도서관 푸른숲 책뜰’예약 방식을 기존 선착순 단일 방식에서 추첨제 병행 방식으로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배 의원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개선방안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더 잘 사는 광명’ 실현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2일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광명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설계해온 광명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광명은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교통혁신, 미래산업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현장을 알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로 ▲전 동 주민자치회 운영 ▲평생학습도시 구축 ▲탄소중립 정책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역화폐를 통한 골목경제 회복 등을 제시하며 “광명은 시민과 함께 성장한 지속가능한 도시”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글로벌 문화수도 ▲일자리 중심 경제거점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쾌적한 광역교통 체계 ▲기본사회 1번지 ▲지속가능 도시 등 6대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3기 신도시, KTX광명역세권을 연계해 첨단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K-아레나 유치와 AI 기반 스마트행정 도입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와 군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군장병의 복지향상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해군 제1함대사령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한 지역 참여 확대 ▲군 장병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통한 청년 유입 확대 ▲도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정책 홍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군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구축과 지역 내 소비·활동 기반 확대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와 해군 제1함대가 다양한 분야를 두고 실무적 협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강화해 생활인구 확대 기반을 마련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군 제1함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무용단) 예술감독 위촉식을 열고,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재위촉했다. 두 예술감독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을 이끌게 된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공연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원 운영과 예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재위촉된 만큼 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진미 예술감독은 “도민의 일상 곳곳에 예술단의 숨결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도립예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도립예술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는 2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수원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교육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정담회는 결산검사위원들이 결산검사를 보다 잘 이해하고,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산검사위원 13명을 비롯해 도청·교육청 집행부와 예산분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은미 예산자문위원이 ‘국회 결산검토 분석사례 소개’를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 강혜석 교수가 ‘지방자치단체 회계 및 결산감사’를 주제로 결산검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집행부가 결산검사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했다. 또 결산검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효율적인 진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과 정담회가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충실하고 책임있는 결산검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안흥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본격적인 소통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안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농촌공간정비사업(특화지구형)’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일한 시기에 추진되는 두 핵심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촌협약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통해 안흥다목적센터를 증축하고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문화 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작년 9월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은 2029년까지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안흥의 특산물인 ‘팥’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임대주택 건설과 유해 시설 정비, 주민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 ▲농가 피해 규모 및 지원 필요 사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성남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한 가축 질병을 넘어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 수준의 사안이다.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운영 부담이 농가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 예산이 적시에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을 주제로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1단계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규 도의원,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지역 시의원과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은 과거 8개 시군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됐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공간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989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도 대표 정원 조성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약 45만㎡ 규모로 추진되며, 2021년부터 행정절차와 설계를 거쳐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1단계 개방은 정원 18만㎡와 인근 안산갈대습지 40만㎡를 연계해 도민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정원과 습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 나머지 구역에 대한 정원시설과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2027년 전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희 부위원장은 “과거 매립지였던 공간이 정원으로 조성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1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영평천 내수면 어업피해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공식 보고를 받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및 주원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신연천어촌계 어업피해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에 대한 법적 검토 결과를 담고 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는 보고를 통해, 해당 사안이 '내수면어업법'상 손실보상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동 법에 따른 보상은 ‘어업의 제한·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으로 인해 어업권이 직접 침해된 경우’에 한정되는데, 이번 사안은 하천정비 공사에 따른 수환경 변화로 인한 피해 주장에 해당하여 직접적인 행정처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수면어업법' 적용에 따른 손실보상은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도, '하천법'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등 타 법령에 따른 보상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포천시와 협의를 통해 수산자원 방류사업 확대, 어업인 지원사업 등 피해 완화 대책을 병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일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수행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 선정 기관,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개인별로 특성이 다른 만큼 그 속도를 충분히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급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수행기관의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만큼, 경기도 또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을 중장년까지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철마기업인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도와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병섭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갑작스러운 의료 위기나 생계 곤란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수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의 따뜻한 지원으로 위기가구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마련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가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우1리 마을안길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80kg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안길을 조성했다. 안명복 이장은 “시우1리 부녀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시우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조안면은 봄을 맞아 각 마을이 환경정화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마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앞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미래산업 육성과 해외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수도권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시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산업환경을 고도화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에는 남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선정 △기본구상안 수립 △경제성 분석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또한 향후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공모에 대비한 전략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화도·수동 지역 기존 공장 밀집 지역에 대한 체계적 정비 방안과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 발굴을 포함한 중장기 산업 공간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서부에 집중된 발전 축을 동부까지 확장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입찰공고와 사업수행능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말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약 18개월간 과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병행하고 투자 수요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유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