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회복과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춘천지역 업체와 신기술 제품 우선 계약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공계약을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추진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현명한 소비자’ 역할 강화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기여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청렴·공정·효율 계약 모델’ 정착 등 3대 추진 방향이 골자다. 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모든 계약에서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하고 본사와 생산시설 위치, 지역 내 고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업체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외 업체와의 계약은 지역 생산품이 없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한다. 또 발주 규모를 세분화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 및 하도급 비율 극대화를 추진한다. 신기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도 주요 내용이다. 시는 NEP·NET(신제품‧신기술 인증), 우수조달물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풍수해, 폭염, 대설 등) 발생 대비 협조 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 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 관련 사전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대관령면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전교통과와 평창군지역자율방재단이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및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방한 장갑, 넥워머,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시 외출 자제, 보온 유지,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대설 시 보행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홍보해,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대관령면 눈꽃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13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지역 변화를 이끌 청소년 참여기구인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제19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규 위원들이 참석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평창군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과 사업에 목소리를 내는 참여위원으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분과 조직을 이끌어 갈 임원단 구성, 팀별 협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위원들 간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근거한 법적 자치 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금성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위원들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심재국 평창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지역 내 주요 군부대와 평창경찰서 및 평창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경찰·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육군 제8087부대 1대대 등 4개 부대와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역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위원 2명씩 총 16명의 위촉위원과 통합방위 유관 기관장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위문금 전달을 추진해 왔으며, 군·경·소방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재난·안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는 지난 2월 설명절을 맞이하면서 버드내노인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20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도어벨’ 기부 및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는 또래상담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거쳐 또래의 고민을 듣고 공감하는 “또래지킴이”로 성장하는 청소년 참여조직이다. 매월 정기활동(△사례지도·교육 △기획 활동)을 통해 또래상담 역량을 키우며 학교폭력예방과 건강한 또래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어벨 전달 및 준비한 편지를 읽어드리며 정서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원은 “2년 동안 같은 마음으로 방문하면서, 우리의 활동이 어르신의 일상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책임감도 느꼈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게 정말 보람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는 앞으로도 긍정적 학교 문화 형성은 물론,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활동을 이어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ZOOM IN 장안을 통해 청소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자 2월 21일 오후 1시30분 ~ 오후 4시30분까지 ‘장안의 화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새 학기와 관련된 테마로 장안청소년청년센터 소속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며 기관 자치기구 및 동아리와 함께하는 △청운위를 이겨라! △저스트 댄스! 상품 획득 대전 △친환경이라 안심! 친화경 슬라임 만들기 △액막이 명태 모루 인형 만들기 △행운 부적 만들기로 구성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액막이 모루인형 만들기 및 행운 부적 만들기를 통해 새로 시작하는 새 학기를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한 시작이 됐으면 좋겠고 맛있는 간식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즐겁게 참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정서적 응원이 필요한 1인 가구 청년을 위해 '2026. 1인 가구 청년 정서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공 상담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발굴’이라는 딱딱한 접근에서 벗어나, 청년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자연스럽게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결하는 ‘정서적 징검다리’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먼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정서적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는 마음건강 체크를 진행하게 된다. 재단은 설문에 참여한 청년 중 20명을 선발하여,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와 정서 안정 물품으로 구성된 ‘마음온기 상자’를 전달한다. 특히 ‘마음온기 상자’는 센터 방문 수령뿐만 아니라, 신청자가 원할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한 거주지 배송 방식으로도 전달된다. 이는 바쁜 1인 가구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또한 마음건강 점검 과정에서 심층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실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산단기획부와 정담회를 갖고,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과 이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상수원 보호와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균형발전 관점에서 규제를 고려한 현실적 산업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기존 산업단지,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화 구조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이천의 산업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예산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도와 GH, 이천시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면 이천을 시작으로 경기 동부 산업벨트가 더욱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호원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발전에서 소외돼 온 만큼 산업·주거·기반시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부식비 기준 현실화’와 ‘근로장애인 보충급여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경기도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부식비는 1인 1일 500원으로, 2006년 이후 20년 가까이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더욱이 급식실을 운영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는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2~3월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만 “지원금액 상향은 시군 재정부담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복지관은 1일 2,000~4,000원, 노인요양시설은 약 4,000원 수준인데 반해 직업재활시설은 500원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격차를 넘어 사실상의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이전을 추진하는 대상 기관과 경기도, 그리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진행된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인 남양주 다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호준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만나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한 설득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유호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이전 대상 지역과 이전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나와야 한다."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이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닌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한 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남양주 지역사회에 경제적 활기가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남양주 발전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종우 위원장은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본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 이전을 넘어 주거환경부터 자녀들 교육환경까지 큰 변화가 예견되기에 우려될 수 밖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학교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여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본 조례안을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로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자문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 됐다”고 조례 통과 의의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지난 12일 인천 관내 주요 치안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 및 행락객 증가와 해양 활동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해경청장은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삼목선착장을 방문해 도선 및 여객선 운항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이행 실태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중부해경청 경인연안 VTS·특공대를 방문해 연안 해상교통 관제 및 특공대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관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인천해경서 하늘바다파출소를 찾아 설 연휴 대비 치안·안전관리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대응 역량 유지와 철저한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중부해경청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민의 숙원이었던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사업이 12일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현재 강릉~삼척 구간은 저속 운행으로 부산에서 고성을 잇는 동해선 전체 구간 중 유일한 미싱 링크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로 해당 구간 고속화가 본격 추진되면서 동해선의 마지막 과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본 사업은 강릉~삼척 구간 45.2km를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1,50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ITX-마음(5시간4분)에서 KTX-이음(3시간 54분)의 전환 도입으로 이미 1시간 10분의 운행시간 단축에 이어, 강릉~삼척 고속화가 완료되면 추가로 20분이 단축되어 1시간 30분의 운행시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강릉~수서(2030년), 강릉~목포(2031년) 등 주요 철도망이 순차적으로 연결되면 강릉은 남북과 동서축을 아우르는 국가 철도망의 핵심 거점이자 교통과 물류 허브 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장동수 항만물류과장은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는 국가철도망의 심장이자 대륙철도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관문으로 당당히 자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의 일환으로 전통주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주 문화를 이해하고 전통 제조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주의 정의, 역사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재료에 따른 덧술 시기 및 발효 원리를 배우며, 동해시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단양주, 이양주 등 단계적인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이며,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시 ‘새소식’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촌자원팀 으로 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차후 심화과정도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전문적인 전통주 제조 기술 습득과 지역 농산물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쌀·밀 활용 교육과 관련해 올해는 국비를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보함에 따라 전통주뿐 아니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장애 유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운영 기관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900만 원 규모로,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2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기관(단체)당 최대 450만 원 범위에서 과정 운영비를 지원한다. 다만 심사 결과와 사업 여건에 따라 선정 수와 지원액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과정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로,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비 등이 포함된다. 보조금은 지방보조금으로 교부되며,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시스템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홍보물 제작 시에는 주관기관(홍천군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을 표기해야 하며, 기관 자체 홍보 목적의 제작은 제한된다. 반면 단체 운영비, 상근직원 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공과금, 자산취득비, 시설비와 수선비, 시상금과 기념품, 식비 등 현금성 지출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사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경비, 재교부(재위탁) 사업 관련 현금성 지출, 이동시간에 대한 강사 여비 등도 지원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장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인 임대료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36회(총 1,800만 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홍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7세 이하의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기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홍천군 청년 창업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필수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창업가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인 20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만 유효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기한 내 신청하여 많은 청년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