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 결정을 내렸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재법’에 따른 국내 유일의 법정 중재기관이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해 단심으로 결론을 낸다. 중재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비 문제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대한상사중재원에 GTX-C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깨끗하게 해소된 만큼 GTX-C노선 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재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훈동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배정완 경기도관광협회 회장과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수원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관광·문화·축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했다.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홍보, 시민 참여 확산,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역할을 한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의 매력을 확산하는 관광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위촉장 수여 ▲수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 ▲수원화성 3대 축제 기본계획 보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1일 의정부시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활권 중심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5억 원 규모로 도비와 시비가 매칭돼 투입된다. 의정부시는 사업을 통해 유휴공간과 생활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전환하고, 시민강사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도시형 학습캠퍼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습공간, 시민강사,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마련해 시민 참여 기반 학습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사업 수행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맡는다. 도시교육재단은 지난해 이성 초대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도시교육 정책에 따라 전국 최초로 설립된 기관이다. 재단에 TF팀을 구성하여 학습공간 발굴과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관리 등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평생학습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장 넓은 캠퍼스를 구축하여 전 생애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 세교3신도시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조속한 토지 보상 및 철도·생활 인프라 확충, 세교2지구 생활인프라(SOC) 부족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국토도시본부장(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에 협조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세교3신도시가 세교 1·2 신도시와 어우러져 명실상부 명품 신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LH 본부장은 “오산시에서 건의하신 내용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LH 차원에서 협조할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세교3신도시와 관련, ▲분당선 오산 연장 세교 2·3신도시 연장 ▲GTX-C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및 현실화 ▲앵커상업시설(대규모 백화점 및 쇼핑몰) 유치 ▲대규모 종합병원(대학병원) 유치 등에 협조해줄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분당선 연장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일 ‘2026 학교생활기록부 정책 반영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재요령 재구조화와 규제 완화라는 개정 방향에 따른 주요 사항 안내를 위해 지난 3월 26일 고등학교 교사 대상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수는 광주하남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 대표교사인 태전중학교 박현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중학교 현장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제 학교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는 업무담당 교사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며 학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관련 유의사항 ▲누가기록 자율화 ▲출결 특기사항 간소화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변경 ▲최대 입력 글자 수 조정 등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적용을 지원했다. 연수 이후 각 학교 업무담당자는 4월부터 전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기재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운영을 강조하는 만큼, 구성원 간 충분한 이해와 협의가 중요하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연수’와 ‘학교생활기록부를 보면 교육과정이 보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착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으나, 건설물가 상승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조정 문제 등으로 실제 착공이 지연돼 왔다. 이에 공사비 증액 여부를 상사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사업비 조정 방향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이 갖춰졌다. 사업시행자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공사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착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 부처와 민간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의정부 시민들이 모여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지속적으로 염원을 표출해 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관광 정책을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성장에서 탈피,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등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30년까지 관광 산업을 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방문객(2025년 기준, 내·외국인 약 6억8천만명 / 연인원)을 자랑하지만, 방한 외국인의 서울 집중 현상과 짧은 체류 시간 탓에 경제적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일치기 위주의 단기 방문으로 숙박 및 야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한적이었으며, 31개 시군의 광활한 면적을 아우르는 체류형 인프라 부재로 인해 관광마케팅의 집중도 역시 분산됐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K-관광의 중심, 4색 매력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굴, 육성 등을 목표로 실질적인 부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공동체적 인성의 핵심 가치인 ‘존중·배려·협력·책임’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천 태평중학교(1기, 1박2일)를 시작으로 총 15기에 걸쳐 운영되며 경기도 내 18개교 73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올해 캠프는 학교의 요구에 따라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설계로 역사, 문화, 생태, 환경, 창의, 진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용문산 숲 및 친환경농업박물관 체험 ▲보릿고개마을 체험 ▲지평리전투기념관 및 양평의병묘역 활동 ▲몽양 여운형 기념관 및 실학박물관 체험 ▲두물머리 및 세미원 생태 체험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 체험 ▲미래진로체험 교육 ▲미래환경 교육 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적 인성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교우 관계 개선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2026년 파주교육장기 육상대회를 개최하여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교체육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장기 육상대회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47교에서 526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경기장을 비롯하여 기록 측정을 위한 정밀시스템을 지역 기관들과 협력 운영하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대회로 진행했다. 이번 육상대회는 학교체육의 일상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육상 선수층의 저변 확대와 유망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날 관내 교장과 교사, 학부모, 육상협회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고, 참가 학생들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경험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육상대회는 학생들이 닦아왔던 기량을 뽐내고,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회를 통해 파주의 학생들이 꿈과 인성을 함양한 훌륭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봄)’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 (봄)'는 시민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전환하여,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추진된 본 사업은 재즈, 국악, 클래식,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도심 곳곳을 생동감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5월 추진하는 2026년 봄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일 관내 초·중·고 교사 및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학교 현장과 Wee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ee센터의 사업 계획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전문상담(교)사 85명을 대상으로 ‘학생 상담 지원 지역분과협의회’를 조직해 상담자 소진 예방과 학생 상담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어 오후에는 ‘애착 기반 가족치료를 적용한 학생 상담’을 주제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대인관계 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제적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애착 이론을 통해 학생들의 행동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애착 회복 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배운 내용을 학교 상담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애쓰는 전문상담(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철도,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환승 체계를 구축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구리역 인근 환승센터 건립 공사를 추진하고, 2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 도로변에 마을버스와 택시 등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별도로 확보해 더 편리한 환승 체계와 쾌적한 교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건원대로를 중심으로 양측에 조성됐으며, 부지 면적은 돌다리사거리 방향 약 3,730㎡, 동구릉역 방향 약 3,870㎡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버스 승강장 3개소, 택시 승강장 2개소,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비롯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6대와 자전거 거치대 등이 설치됐다. 또한, 개통 이후에는 추가 공사를 통해 환승센터에서 8호선 구리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하여 버스와 택시 등 이용 시민들의 철도 환승 연계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통한 구리역 환승센터가 단순한 환승 공간을 넘어 시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구리전통시장을 비롯한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일 왕숙천 토평교 하부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개소를 방문해 세월교, 둔치주차장, 하상도로 등 주요 시설의 현황과 호우 시 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하나로 추진됐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안전총괄과장과 각 시설물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에는 음성경보시설과 재해홍보전광판, 하천변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 세월교와 하상도로 자동 차단시설 등 다양한 방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이들 시설의 작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정밀 점검을 통해 여름철 극한 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방재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등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현장점검과 함께 극한 강우 상황을 대비한 현장훈련과 재난대피 훈련, 관계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가가호호’사업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여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 경험을 확산하는 사업으로,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에 이어 연속 2년 선정된 김포문화재단은 작년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자녀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1인가구, 이웃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지역 예술가와의 공동기획 구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권 기반 공간과 협력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아카이빙 전시를 확장하여 ‘문화예술교육 주간’형태의 성과공유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가족의 경험과 변화를 지역사회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AI·디지털 활용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되면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디지털 교육 혁신의 전국적 모델을 제시하는 선도 교육지원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학교급별 특성을 극대화한 ‘급별 맞춤 6·5·5’ 네트워크와 지역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8지구 AI-Hub’ 교육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특히 초등학교 6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5개 네트워크를 통해 교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심화하고, 하이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 및 서·논술형 평가 혁신 사례를 지역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판교 테크노밸리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성남 디지털 사다리’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자체 및 대학, IT 기업과 연계한 성남특화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4년 연속 선도지구 선정은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 가족 모두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별 전문성을 살린 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사회재난 안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사회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대형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전한국훈련 추진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상반기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군·구 및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인천시는 증가하는 복합재난과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산불과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