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은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민간 주도의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다양한 업종의 우수 일자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대상 업종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기업 활동 여건이 어려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 소재 기업의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기존 5%에서 3%로 완화해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일자리대상 신청 자격은 도내에서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이 3명 이상 증가하고 일자리 증가율이 일정 비율* 이상을 기록한 기업이다. 평가는 ▲시군 적격심사 ▲정량평가 ▲현장조사 ▲정성평가 ▲최종심사 등 5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오는 5월 수상 기업을 최종 확정하고 7월 시상식을 개최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중동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산 의료기기 기술을 직접 전수하는 ‘K-의료기기 교육 거점’ 구축에 나섰다. 인천TP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현지 의료기관인 ‘Himchan Medicare FZCO(힘찬 UAE 센터)’와 ‘중동 지역 의료진 교육 및 K-의료기기 시장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 성과를 해외로 확산하고,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척추 내시경 장비 등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해 중동 의료진 대상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국 의료기기의 임상 활용 역량을 현지에 직접 전수하고, 지속적인 수요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체결 직후 열린 ‘코리아-두바이 UBE(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 트레이닝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최일 한림대 의대 교수, 이진영 샤르자 대학병원 힘찬-UHS 관절·척추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1차 도서관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의 ‘English Singalong’, ‘홍차 속의 인문학’, ‘어반스케치’, ‘아이패드 드로잉’ 등 취미·교양 강좌와 ▲어린이 대상의 ‘과학공예’, ‘생활과학교실’, ‘체스야 놀자’ 등 창의력 향상을 위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및 ‘스마트한 생활’ 강좌와 더불어 목공, 백드롭 페인팅 등 체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이 대거 포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성덕반딧불, 어울림, 초당 작은도서관 및 책문화센터 등 강릉시 곳곳의 도서관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각 강좌별로 4회에서 최대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재료비 및 모집 인원은 강좌별로 상이하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립도서관 및 책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등록된 사립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사업'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된 도서관에는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도서가 지원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강사 지원은 시립도서관의 강사 파견 또는 도서관 자체 선정 강사에 대한 강사료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전문 사서에 의한 운영 컨설팅을 제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립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곳곳에서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소득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산어촌 관광 자원을 활용한 ‘2026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강릉시의 농산어촌 관광상품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농산어촌에 특화된 6개 사업이 선정되어 다양한 계층이 농산어촌마을을 방문하여 체험객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는 마을 홍보 효과를 높이고 마을 내 특산물 홍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등 농산어촌 경제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공모는 강릉시에 소재한 관광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또는 마을공동체 성격의 영리법인·단체의 신청이 가능하며,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형태의 마을 단위 농산어촌 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선정된 사업은 최대 5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이며, 강릉시청 9층 관광정책과 관광휴양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마감일 18시 이전 접수한 건에 한하여 인정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특색있고 차별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영) 친절분과는 오는 14일 설 명절을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김남석 친절분과 위원장을 필두로 분과 소속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설 연휴의 관문인 강릉역 일원에서 강릉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강릉’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광객 환영 캠페인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강릉역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왔다. 위원회는 국제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강릉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환대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친절분과는 관내 관광·교통·서비스 관련 주요 단체들로 ▲강릉시 법인택시협의회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스마일 강릉 ▲(사)강릉관광진흥협회 ▲강릉문화원 ▲강릉관광개발공사 7개 단체로 구성되어있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강릉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강릉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2026-2027년 강릉방문의 해인 만큼 친절, 정직, 깨끗함을 키워드로 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농산물 생산(1차), 가공·제조(2차), 유통·체험(3차)을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농촌산업 모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는 14개소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한과를 사천 한과마을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농촌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지역의 야생화를 이용한“캡슐 꽃차 제조 및 체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드립백 꽃차를 생산하여 국내 유통은 물론 소량이지만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에는 “강릉한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생산·체험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생산·체험·판매가 동시에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9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선다. 올해는 입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청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며, 적기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된다. 2월 중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명단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과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급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입학준비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드리고자 한다.”라며, “누락되는 대상자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은 12일 군포경찰서를 방문해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 고소장’을 공식 제출했다. 이번 고소는 군포시의회 명의로 배포된 보도자료에 포함된 일부 내용이 법원 판결 취지와 다르게 전달되었고, 그로 인해 판결 내용을 오인하게 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수원지방법원은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결로 이루어진 박 의원에 대한 징계 처분에 대해 징계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징계 무효’ 판결을 선고했다. 그러나 이후 군포시의회 명의로 배포된 보도자료에는 “법원이 회의 진행 방해 자체는 인정하였다”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되었고, 해당 내용이 언론과 포털을 통해 확산되었다. 박 의원은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 위와 같은 표현이 판결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해당 보도자료가 판결의 취지를 다르게 인식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라 관련 내용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기관의 판단을 구하고자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025년 11월 19일 제284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송도1·3동)은 12일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 지연과 추가 재정 지원 논의와 관련해 “연세의료원의 요구에 끌려다니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무책임한 행정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의원은 “당초 올해 말 개원을 약속했던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028~29년까지 연기 가능성이 거론되고, 연세의료원은 건축비 상승을 이유로 기존 1천억 원이던 개발이익금 지원을 최대 3천억 원까지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의원은 인천경제청에 대한 공식 자료 요구 결과를 공개하며 “협약 변경, 사업비 증액, 연세사이언스파크 개발이익금 전용 검토 자료 모두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 문서는 없다면서, 실제로는 기한 연장과 위약금 면제, 재원 전용이 기정사실처럼 논의되고 있는 것은 심각한 행정 모순”이라며 “지금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협약의 관리 주체가 아니라 연세대 요구를 전달하는 창구처럼 보인다”고 질타했다. 그는 또 연세의료원의 태도도 강하게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미 공적 자원이 투입됐다는 점을 앞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가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통해 후기 낭만주의의 정수를 조명한다고 13일 밝혔다. 러시아와 북유럽 음악 특유의 짙은 서정과 장대한 관현악 어법을 중심으로, 인간의 감정과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내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수열, 홀리 최, 윤한결 등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지휘자들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후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됐다. 화려한 색채감, 극적인 구조, 내면을 파고드는 선율이 어우러지며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의 미학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다음 달 13일(경기아트센터)과 14일(예술의 전당) 이틀 간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공연이 선보인다. 2021년 제63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고도의 기교와 서정을 겸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4월 17일에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경기필과 엘가 첼로 협주곡으로 호흡을 맞출 첼리스트 최하영이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북 울진에 위치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설 연휴인 오는 14~18일까지(17, 19일 휴관) 정상 개관하며, 해당 기간 동안 바닷속 마을을 풍경으로 한 ‘K-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온 가족은 물론 외국인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설 명절 문화행사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상설전시관 2층 로비에서 ‘바닷속 마을’을 콘셉트로 운영된다. 행사장은 해양 콘텐츠와 연계해 윷놀이, 3단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 K-문화 놀이 체험 공간으로 꾸며지며, 새해 소망을 적어 걸 수 있는 ‘소원 트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명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 11일 푸른 동해의 해양 생태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바닷속전망대’ 전망창에 대한 유지관리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선명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문화와 해양과학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12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군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군포를 다시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군포는 더 이상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떠나는 도시가 되고 있다”며 “문제의 본질은 해결할 의지와 리더십의 부재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포의 현안은 시장이 책임지고 시스템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윤경 의원은 자신을 군포시 최초의 3선 경기도의원이라고 소개하며 “도의회에서 예산을 끌어오고 현장에서 민원을 끝까지 해결해 온 실행력을 군포 시정에 그대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군포의 핵심 과제를 4대 실행 패키지로 제시했다. 첫째, 노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가동하고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포시민이 군포에서 일하고 거주하는 직주근접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당·정·도와 연계한 원라인 협업 체계를 통해 군포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일신테크놀로지(대표이사 박영호)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2만개(1200만원 상당)를 화성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신테크놀로지는 2022년부터 매년 설·추석 등 명절마다 라면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을 도모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에서 3년 연속(2023~2025) 수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관내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일신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명절마다 이어온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원이 12일 열린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제도의 성공 여부는 학교나 교육청만의 노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얼마나 함께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로,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도의 취지와 달리 학교 현장에서는 여전히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이 대학입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 역시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의 한계, 상담·평가 체계 운영에 대한 부담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며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의 소규모 학교일수록 학생들의 선택권이 제도 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12일 열린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이천의 발전 전략은 이제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국가 전략 체계 편입을 통한 도시 재설계를 강력히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서울의 그린벨트 해제를 언급하며 “서울의 확장을 위해서는 수십 년간 지켜온 규제도 예외가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작동하는 반면, 이천은 수도권 식수를 지킨다는 명분 아래 40년 넘게 이중 규제에 묶여 성장이 억제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심에는 1980년대에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40년 가까이 불편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시민들이 있지만, 규제로 인해 재건축은커녕 기본적인 수선조차 어려운 현실”이라며 “국지도 70호선과 지방도 329호선 역시 40년 전 노선 그대로 방치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이라는 이중 규제에 묶여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대학 유치, 종합병원 건립조차 제한받아 왔다며 이를 “서울의 물을 위해 시민의 생존권을 희생시켜온 지독한 역차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노후 주택 정비와 위험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12일 열린 제25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고가 보행로’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시 단절을 해소할 핵심 전략으로 보행 중심의 연결축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의 입주가 시작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구조가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송 의원은 “이 시점에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이천은 하나의 도시가 아닌, 분리된 도시로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 개발 이후 연결 대책이 미흡할 경우 △구도심 유동 인구 감소 △상권 약화 △신도심 교통 혼잡 △생활 불편 가중 등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을 체감하는 순간, 도시 경쟁력은 급격히 약화된다”고 밝혔다. 대안으로 송 의원은 사람 중심의 보행 연결을 제시했다. 서울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