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관리를 위해 혈압계 무료 대여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지속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가정에서 스스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건강 관리를 돕는다는 취지다.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1회 8주로 연 1회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전화 문의 후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혈압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지만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도 많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손쉽게 혈압을 측정하고 고혈압과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보건소는 2026년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을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 참여자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7월 휴강)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월 10명을 대상으로 1~3주차는 고혈압 교육, 4~7주차는 당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와 가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이다. 수업은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관내 식당에서 당뇨 식이와 관련한 실습 1회가 포함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설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떡국떡 나눔’ 행사를 지난 11일 생연동 새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8개 동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쌀과 떡국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혜순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과 함께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떡국떡·송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환경정화, 방역, 반찬 나눔,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신흥동 서해대로와 축항대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중구청 소속 환경공무관 50명과 자율환경협의회 회원 10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설 연휴를 맞아 상대적으로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신흥동3가 공장·창고 밀집 지역 등 환경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활동에도 중구 자율환경협의회 소속 업체인 CJ제일제당이 동참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노면진공청소차와 고압 살수차 등 장비를 투입해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다각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펼치는 데 힘썼다. 한 기업 관계자는 “직접 현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중구 조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겠다”라며 “신흥동과 연안동 등 인적이 드문 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올해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과 지역 인구의 30%에 육박하는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중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것이다. 특히 대한항공 엔진 정비 클러스터 조성, 이스라엘 IAI의 화물기 개조 사업, 미국 ATLAS 항공 중정비센터 유치 등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집중되는 상황을 적극 고려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사업 참여 교육생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항공정비와 관련된 핵심 기술 이론·실습 교육 등에 참여하며 필수 지식과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은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최근 ‘검단노인복지관’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급증하는 노인 인구와 복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력과 시설 기준 문제를 지적했다고 13일 밝혔다. ‘검단노인복지관’은 연면적 약 2천674㎡로, 보건복지부 평가 기준상 ‘가형’ 규모에 해당함에도 사회복지사 2명을 포함해 최소 인력 기준인 10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 복지관 측은 “면적, 이용자 수, 사업량 등에 비춰보면 현재 인력은 과부하 상태”라며 “사례 관리, 지역자원 연계, 상담사업 등을 감당하려면 최소 3명 이상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각 구별로 설치된 기존 노인복지관들이 최소 15명 이상 인력으로 운영되는 점을 들며 “검단노인복지관 역시 향후 검단구의 대표 노인복지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 기준 상향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신충식 의원은 “검단구는 분구 이후 노인 인구와 복지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인력과 시설 기준으로는 장기적으로 감당이 어렵다”며 “특히, 광범위한 관할구역과 열악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11일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입주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일정 및 추진방향 안내 ▲입주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북부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OLAS 인증 지원, 스타트업·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대상 취·창업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기북부 신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강조하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상 지원시책 확대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보훈공단 인천보훈병원(병원장 윤정로)은 지난 2월 12일 오전 10시,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에 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품은 식료품 꾸러미로 숭의·용현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명에게 전달했다. 윤정로 인천보훈병원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보훈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인천지역 거점센터로서 지난 10일 경인여자대학교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활용한 영양교육’을 주제로 2026년 인천지역 합동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내 11개 센터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교육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의 개념과 구성 지표, 평가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양지수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교육, 영양지수와 식생활 프로그램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합동교육은 지역 내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동일한 기준의 영양교육 자료와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 대상 영양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영양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도시개발구역·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체비지 잔여 물량 17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일반 경쟁입찰이 아닌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입찰 절차에 따른 가격 경쟁 부담 없이 구청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각 대상 토지는 경서3구역 6필지(총 6,613㎡), 오류·마전·불로지구 11필지(총 6,740㎡)로, 주거용 및 상업용 용지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곳으로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이미 조성되어 있어 매입 후 즉시 건축 및 활용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접수 마감 기한은 경서3구역이 6월 25일 17시까지, 오류·마전·불로지구는 6월 29일 16시까지다. 다만 선착순 계약 방식으로 필지별 계약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계약을 희망하는 경우 우편 접수는 불가하며, 서구청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원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겪는 아동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100가구로, 위문금은 명절 기간 동안 생계비 및 명절 필수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명절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한파와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7종의 위기 정보를 기반으로 상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을 중심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은 물론,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기획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상 공과금 체납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신규 사례관리(서비스 연계) 선정 가구 등으로 선정 가구에는 가구당 1회, 50만 원 범위에서 체납 공과금 및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난방비 부담 및 공공요금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구사랑상품권(서로e음) 가맹점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서구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서로e음을 합산 10만원 이상 사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으로 추첨이 이루어진다. 추첨은 2월 27일에 진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하여 3월 6일까지 1인당 캐시백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시작 시 서로e음 앱 팝업 및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구민들께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이용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2026년 ‘건강 튼튼! 영양 쑥쑥! 어린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영양 불균형과 편식 문제를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선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한 채소, 과일에 대한 영양 교육, ▲음주 폐해 영상 시청을 통한 음주 유해성 알기 교육, ▲영유아 신체활동 교육을 통한 감각 발달 향상, ▲영양·절주·운동·금연 교육 등 ‘활동지북’ 배부를 통한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시기에 형성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튼튼! 영양쑥쑥! 어린이 교실’은 다음 달 4일부터 6월 29일까지(월·수·금 오전 10시~11시) 연수구보건소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이달 24일까지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인천시 지자체 최초 반려견순찰대, 일명 ‘연수지킴댕댕이’의 3기를 2월부터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동물 등록 의무사항,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 준수사항(펫티켓)을 홍보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2기는 94팀이 참여해, 9개월간 5,640회 순찰을 하고, 143건의 신고(▲112 신고 13건 ▲안전신문고 신고 130건)를 했다. ‘연수지킴댕댕이’ 3기는 지역 내 동물 등록된 반려인(미성년자, 맹견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뒤 반려견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도 연수지킴댕댕이 2기와 마찬가지로 순찰대원들의 활동을 다각화하기 위해 야간 순찰, 펫티켓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반려견순찰대 활동을 통해 반려인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을 향한 첫발을 뗐다.”라며 “44만의 연수구민의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됐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12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동춘역에서 진행된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 서명운동’ 현장에서 법안 국회 통과 소식을 접한 뒤 “매년 5,000억 원에 달하는 국외 법률 비용 유출을 막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킬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입지 선정에 있어 정치적 배려가 아닌 ‘실무적 정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해사법원은 일반 민·형사 재판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선주와 글로벌 법률 대리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현장”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관습적 잣대를 버리고 사법적 작동성과 국제적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론에 대해서는 “내항의 기능을 폐쇄하고 수변 관광 명소를 만드는 프로젝트와 항만 물류 분쟁을 다루는 법원을 연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2일 설 명절 연휴 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구을)이 지난해 4월 대표발의한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법’이 최종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법원조직법’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해상 선박·선원 사건 및 국제상거래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사전문법원을 설치하고, 그 소재지를 인천광역시로 명문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사전문법원은 특허법원이나 가정법원처럼 특정 분야를 전담하는 전문법원으로, 해사 사건에 특화된 재판 역량을 축적해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미 영국, 중국은 해사전문법원을 운영 중이며, 싱가포르와 홍콩은 해사 사건 전담 재판체계를 갖추고 국제 분쟁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조선·해운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전문법원이 없어 관련 소송비용이 해외로 유출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대한민국도 해양 강국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법안의 핵심은 단순히 전문법원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천을 소재지로 법률에 명확히 규정했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