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정책 추진 상황과 시정 전반의 변화를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관리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개소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과 업무협약 소식을 전하며 관련 부서에 대한 격려도 전했다. 이 시장은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기반이 산업과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글로벌 공동연구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LG헬로비전 본사 이전과 관련해 기업 유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업 유치는 단순한 이전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시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소)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 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일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함께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들의 일상 공간인 편의점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여 필요 시 상담 등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사업이다.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이마트24의 참여로 4월 중 15개소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GS25 편의점 12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각 매장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보무늬(QR코드)와 청년마음건강센터 안내 리플릿이 비치될 예정이며, 우울·불안·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등 3개 영역의 마음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점검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자원 관리를 위한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변경 사항과 2027년도 추진사업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봉도 및 대이작도 주변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들이 참석해 해양보호구역 관리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변경(안)을 심의하여, 인천시가 추진하는 탐조대회 개최 장소를 기존 대이작도에서 대이작·장봉·송도 일원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어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선정 대상을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 운영, 명예관리인 운영, 패류 종자 및 바지락 종묘 방류사업, 해양보호구역 탐조대회 운영, 해안탐방로 조성 및 정비, 해안 화장실 설치 등 주요 관리사업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신청서를 인천시에 제출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보호구역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고유한 가치와 문화를 담아내고 재창출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1일 첫차부터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의 주간 노선을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정류소가 추가되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우선, 주간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가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은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됐다. 운행 시간은 기존과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토요일 정상 운행)은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도 일부 연장됐다. ‘주야로’는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를 새롭게 경유해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정차한다. 상행선(비산체육공원→학원가사거리 방면)은 종합운동장수영장.비산동교회 정류장을 거쳐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 1, 2단지에 각각 추가 정차한다. 반면 하행선(학원가사거리→비산동 종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해당 아파트를 경유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이 일부 변경되는 부분도 있다. 회차 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상행선의 학원가사거리.목련우성아파트 정류장은 1일부터 정차하지 않는다. 다만, 맞은편 정류장인 학원가사거리.향촌현대아파트 정류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회차 후 정차한다. 현재 무상으로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는 지난 27일 소양천 시민정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 회원들은 하동교와 도장교를 잇는 소양천 일원 약 500m 구간과 남한강 강변 200m 구간에서 퇴비 작업 등 토양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향후 꽃 식재 등 지속적인 관리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정원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가남읍은 지난 31일 가남읍 소재 음식점 ‘명태어장 여주점’에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명태조림, 미역국, 백김치로 구성된 도시락 1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태어장 여주점’ 대표의 정성이 가득 담긴 나눔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물했다. 특히 ‘명태어장 여주점’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꾸준히 10인분의 도시락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명태어장 여주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홀몸 어르신 등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태조림과 미역국으로 구성된 든든한 한 끼는 무엇보다 귀한 선물”이라며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배달해 주시는 명태어장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31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여주쌀 소비 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전규제)이 협력하여 여주쌀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의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위해 7천만 원 규모의 광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중심의 홍보 및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여주쌀의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리미엄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의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여주시 이충우 시장은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 지난 31일 여주시청 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민 감동 서비스 실천을 위한 ‘친절 응대 교육’을 진행했다. 민원 접점 부서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코칭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민원 응대 교육 내용은 △시민의 마음을 여는 경청과 공감의 표현 △전화, 방문 응대 기본 프로세스 △불만 대응 실수 등 실무 밀착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이번 친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전문적인 응대 기술뿐만 아니라, 시민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적극 응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이 여주시의 첫인상”면서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함양하여, 시민 누구라도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친절 1번지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청에 방문한 여주수영연맹은 지난 31일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관내 폭염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생수(500ml) 4,000병을 여주시노인복지관에 기탁하기로 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생수는 여주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분들과 폭염 취약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여주시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우선 배부되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수영연맹 회장 김경환은 “여주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여주시 이충우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 여주수영연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생수는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고, 시에서도 혹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1일 특수 회전기기 생산기업 알이에스㈜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1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알이에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여주시의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이에스㈜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 산업단지 내 1만 5,000㎡ (약 4,500평) 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차세대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증설을 넘어, 여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의 가시적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로 인한 직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는 약 1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핵심부품 제조 기업의 특성상 지역 내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장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1일부터 1개월 간 드림스타트 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 · 건강 프로그램 ‘아동 눈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으로 시력 저하를 겪는 아동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경 구입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여 아동들이 학습과 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글라스타렌즈미 여주점(대표 석광주)과의 협약을 통해 안경 구입 비용의 50%를 민간 협력기관에서 분담했으며, 해당 기관은 2021년부터 6년 연속으로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안경비 지원에 참여하며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 증진과 프로그램의 안정적 추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오랜 기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긴밀히 연계하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27일 관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효율적인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유관 기관 실무자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기구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연계함으로써 서비스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1차 회의에는 관내 청소년 관련 11개 조직, 총 18명의 실무 위원이 참석하여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위기 청소년 발굴 사례 및 협력 방안 논의 ▲사례별 구체적 개입 사항 공유 ▲기관별 청소년 사업 안내 및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최근 고위기·복합적 위기 상황의 청소년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여주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관내 홀몸 취약계층과 고립 청년의 안부를 살피고, 직접 담근 열무 얼갈이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비된 김치는 관내 홀몸노인 및 고립 청년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전날에는 시장을 방문해 김치 재료를 직접 고르고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했으며, 찹쌀풀을 미리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해 행사에 임했다. 또한 김치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직접 담가주신 김치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만들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세교동은 지난 3월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50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영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청사를 통해 “세교동은 주차 문제로 주민과 상권 모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이다. 신청사는 공영주차장과 복합청사로 총 129대를 주차할 수 있어 상권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을 기점으로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대비를 위해 관내 빗물받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율방재단이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및 배수로의 막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고 빗물받이 인근 쓰레기, 낙엽 등 퇴적물 제거 작업을 했다. 백승혁 자율방재단 단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하여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배수로 정비 활동, 위험지역 예찰과 점검 활동, 복구 활동 등 평택시 재난·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풍수해는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재해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 주민과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