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산업체 실무 중심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은 직업계고 학생이 학교에서 단순 교과 수업이 아닌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익혀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다. 도교육청은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을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2026년에는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교육청-학교-지자체-산업체의 유기적 협력과 연계를 통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가 조성된 방증이다. 2026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의 핵심은 ‘가상경력’이다.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고 경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대 ▲기업 연계 실무형 프로젝트 실행 ▲가상경력 이력(포트폴리오)제 연계 취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경기물류고 이진화 교사는 “여러 기업 방문을 통해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과제를 청취했다”면서 “수업 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평가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우수상을 받으며,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도는 올해 2~3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의 자체감사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안양시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주요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양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감사관’을 자체 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고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자체감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또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적극 발굴해 시정, 개선요구, 권고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제도개선이 실제 반영되도록 힘쓰는 등 감사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아침 수지구 풍덕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를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이효섭 풍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풍덕초와 인근 수지고등학교 통학로를 살피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교차로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그늘막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하게 살폈다. 앞서 시는 풍덕초 주변 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문 앞 가속차로를 신설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겨울철 풍덕초 주변 제설 작업과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 수지고 정문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겨울철 폭설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풍덕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로,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며, “제9대 의회는 전반기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라는 의정 방향 아래 비전 완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민생 중심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동료 의원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의정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는 지역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며,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32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겨주신 소임을 다하며, 시와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로 시민 곁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열리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상정된 47개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9건을 포함해 운영위원회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4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포천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3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사회안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시민 복지와 안전,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나머지 안건들도 심사를 거쳐 원안 또는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521억여 원 증액된 1조 3,816억여 원 규모로 수정 가결됐다. 포천시의회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업 타당성 검증이 미흡한 체육시설 유지보수 용역비, 노점상 단속 용역비, 우분 고체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환경사랑 동네 한바퀴)을 통해 관내 경로당 3곳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환경사랑 동네 한바퀴는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천하는 모임으로, 올해 역시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먼지와 생활 오염을 제거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경로당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주변 환경정비, 시설 점검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에 나섰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및 남촌도림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도림초등학교, 오봉근린공원, 남촌초등학교 등에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 광고물, 어린이 통행을 방해하는 횡단보도 주변 광고물 등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오시환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마을 미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통장자율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린이 통학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간석자유시장에서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와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간석자유시장을 방문하여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참여한 상인은 “장사로 바빠서 건강 체크도 못했는데 일터로 찾아와서 상담해주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알려주니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앞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통장자율회는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에 홀몸 어르신 지원을 위한 성금을 6년 연속으로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된 성금 100만 원은 만수6동 통장자율회에서 지난달 16일부터 닷새간 미역·다시마 판매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마련된 수익금이다. 전달된 기탁금은 향후 관내 홀로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순옥 만수6동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한마음 한뜻을 모아준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만수6동 이미영 동장은 “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만수6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경기 포천시 일원에서 2026년 제6회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총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행 중심의 논의와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포천시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남촌도림수산동의 특성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부 운영방안,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자치실현을 위한 실행전략을 구체화했다. 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총회 준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논의가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만수3동 통합돌봄단과 함께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발맞춰 본격적인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만수3동 통합돌봄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단은 고독사 위험, 고립·은둔 청년, 가족 돌봄 청소년 등 신(新)복지 취약계층의 위기를 조기에 발굴하고, 남동드림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홍보해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통합돌봄단은 관내 주택가 및 생활 밀착형 소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부했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부탁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통합돌봄단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전용면적 84㎡ 328세대, 98㎡ 1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84㎡가 4억7440만 원~5억1960만 원, 98㎡는 5억6000만 원~6억2900만 원 수준이다. 청약 접수는 4월 2일,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 진행된다. 계약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체결되며,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 실시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 이용이 가능하고, 향후 KTX(예정)와 GTX-A·C 노선(예정)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의회가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총 5인)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정현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재무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2025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양주시가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양주시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해 예산집행의 적법성·타당성과 함께 결산정보의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후, 결산검사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양주시에 전달한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며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완할 점은 차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지난 3월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날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부천시가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 정책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는 결실을 본 것은 모두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처우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계기로, 사건처리 과정에서 피해아동 또는 피해의심아동의 보호자가 관련 절차와 보호조치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피해아동 및 피해의심아동에 대한 정보 제공 지원’ 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보호자에게 관련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제공 가능한 정보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 접수 여부 ▲관계 기관의 조사 또는 수사 개시 여부 ▲아동복지법에 따른 보호조치 실시 여부 ▲상담 및 치료 지원 절차 등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항으로 한정했다. 또한 아동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따라 의사를 존중하도록 규정했다. 반면 보호자가 학대행위자로 신고된 경우나 수사 및 재판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는 정보 제공을 제한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피해아동 보호자가 사건 처리 과정에 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손형배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조례안은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미흡한 노후 경유 트랙터·콤바인 등의 조기 폐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촌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에 대한 시장의 책무 명시 ▲연차별 지원계획 수립·시행 ▲지원 대상 및 요건 구체화 ▲보조금 지원 근거 마련 및 부정수급 방지 규정 신설 ▲지정 폐기업소를 통한 적정 폐기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손형배 의원은 “노후농기계 감축은 환경 보호와 농업인 안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오창식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개정안은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교육 중심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고령운전자의 신체·인지 특성을 고려한 교통안전시설 정비 근거 신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등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근거 명확화 등이다. 오창식 의원은 “고령자의 이동권은 존중하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