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에서는 지난 11일, 지역 내 부자(父子) 가정을 위한 ‘사랑으로 채우는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권선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정성껏 소불고기, 어묵볶음, 새우꽈리고추볶음, 떡국 떡, 사골육수를 준비해 관내 한부모가정 18 가구에 전달했다. 이은태 권선1동 통장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한부모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반찬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장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권선구 호매실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9일,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3 가구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참전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과일, 생필품, 건강식품 등 풍성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준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참전 유공자분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건강하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위문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10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체육진흥회는 행복동행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행복동행 반찬 나눔 봉사’는 호매실동 체육진흥회가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추진한 특화 사업으로, 관내 장애인 가구에 건강한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획됐다. 체육진흥회 회원들은 지역 장애인 5 가구를 선정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직접 나누며 안부를 물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 이정훈 호매실동장, 체육진흥회 회원 등 6여 명이 참석했다.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은 “이번 봉사의 이름처럼 ‘행복하게 동행하는’ 호매실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호매실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훈 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0일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의 물품 지원을 통해 공유냉장고를 가득 채웠다. 공유냉장고는 나누고 싶은 음식을 공유냉장고에 보관하면 필요한 주민은 음식을 가져갈 수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금곡동에는 20호점(삼익1차아파트), 27호점(원조명동찌개마을)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위기를 겪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충해 나갈 예정이다. 장성임 금곡동장은“공유냉장고가 채워지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는 금곡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11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동으로 관내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난방비 부담과 계절성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발굴된 위기가구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 11.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반찬을 만들어 후원하는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닭볶음탕, 나박김치, 시래기나물, 전 등을 정성껏 마련했다. 직접 만든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6가구에 전달돼 이웃 간의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정현미 새마을 부녀회장은 “작은 한 끼가 이웃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일상에 힘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손길이 모여 구운동은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운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1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행정안전부가 주관 '2025년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공단은 ‘99.2점’으로 유형군 평균 점수인 95.38점을 크게 웃돌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단이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전략적으로 운영한 결과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절성을 비롯하여, 국민의 정보 이용 행태를 분석 및 결과를 실제 정보공개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노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정보공개는 시민과 공공기관을 잇는 가장 기본적인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자료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투명한 기관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 맞춤 돌봄 어르신 31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동안 신체건강 생활교육(영양편)의 일환으로 “설맞이, 막된장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교육은, 설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키트를 활용하여 전통 막된장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운동으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노화예방 및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발효식품으로 어르신의 식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기획했다. 이OO 어르신은 “세상이 참 좋아졌다며 막된장을 담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손쉽게 막된장 키트를 이용하여 담글 수 있으니 참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행사를 기획한 노인복지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어르신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2.13~18)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명, 일평균 기준 20만 4천명으로, 총 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예상된다.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여객이 예상되지만, 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룸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기존 연휴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다앙한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기간 더욱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혼잡을 예상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실 경우 공항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며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 “인천항 복(福)을 잡아라”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국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이용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서 공공기관의 열린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팔로우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이 실은 움직이는 복주머니를 순간 포착하는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국민이 인천항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총 7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팔로우 한 후, 이벤트 게시물 상세 페이지에 안내된 방법에 따라 참여 및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참여 조건을 충족한 응모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봉사단 4개의 청소년자치기구에 소속된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위촉장·단원증 수여, 청소년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대표는 선서를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며,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어 청소년 헌장의 의미와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손영식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응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져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관내 기업들의 수요 조사와 수행기관 등 의견을 종합하여 일본(도쿄, 오사카)를 파견지역으로 선정했다. 참가규모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약 6개사이며, 참가 일정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2월 26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참가대상은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현지 시장성 조사 및 서류평가 후 최종 참가기업를 선정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일본 파견 지역은 안정적인 소비력과 고품질 제품 구매력을 갖춘 선진 시장으 로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기업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서구형 특화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통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 건강관리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 건강돌봄과는 65세 이상 구민 중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신청하면 건강 상태를 사전 스크리닝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가정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형 지역돌봄 특화사업인 ‘장수누리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서구보건소를 포함,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석남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검단권역(검단,완정,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서구 전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이 밖에도 건강돌봄과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암 환자 및 희귀난치질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 노인 무릎 인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11일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연수구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200만 원의 지정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는 지난 2014년도부터 12년간 드림스타트 아동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생계비가 필요한 연수구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정에 전달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영유아와 아동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후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규모 침수방지시설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역류방지밸브와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역류방지밸브는 반지하 주택의 바닥 하수구나 싱크대, 좌변기 등에 설치해 하수의 역류를 차단하며, 물막이판은 빗물이 유입되기 쉬운 창문이나 지하 주차장 출입구 등에 설치해 침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반지하 주택, 지하상가, 공동주택 등이며, 특히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반지하 주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까지 진행하며, 예산 집행 잔액 및 신청 현황 등에 따라 사업 종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접수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업이다”라며 “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가 설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분야의 세부 지침을 마련해 업무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종합상황반 구성해 9개 반 83명 투입…24시간 상황 관리 체계 구축 연수구는 이번 연휴 기간 자치행정국장을 총괄로 하는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재난 안전과 청소, 도로, 교통, 진료 등 총 9개 분야 상황반에 공무원 등 83명의 인력을 투입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야간에는 당직실에서 상황 업무를 대행하며, 과장급 공무원을 당직사령으로 배치해 지휘·감독 기능을 강화했다. 안전하고 깨끗한 명절…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쓰레기 대책 ‘마련’ 주민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롯데마트, 코스트코, 현대아울렛 등 대형 판매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 분야 합동 점검을 했다. 또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를 위해 연휴 중 ‘도로청소 기동 처리반’을 운영하는 동시에 송도국제도시 내 자동집하시설 관련 민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초서예관 기획전시실에서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현대 서예로 재해석한 ‘여초 호태왕비체 특별전’이 오는 2026년 4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초 김응현 선생이 평생에 걸쳐 탐구한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바탕으로, ‘호태왕비체’라는 독창적 서체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기획전이다. 호태왕비체는 414년에 세워진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바탕으로 한 서체로, 고구려의 기상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문자 형식이다. 여초 김응현 선생은 비문의 문자적 특징과 조형적 완성도에 주목해 단순한 모사에 그치지 않고, 비문 속 필획 구조와 자형의 균형, 필압의 흐름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고대 문자에 내재된 기운과 구조를 현대 서예 언어로 재해석하며 ‘호태왕비체’라는 새로운 서체를 창시했다. 이는 고구려 비문의 힘찬 필의와 조형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서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광개토대왕비 임서작품을 비롯해, 호태왕비체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여초 선생의 휘호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