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1년 동안 대학일자리센터 홍보 및 지역 내 청년들을 위한 청년일자리정책을 알리는데 힘써온 JOB 서포터즈 2기가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10일 밝혔다.
JOB 서포터즈 2기는 올해 4월에 선발돼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및 청년일자리정책 홍보뿐만 아니라 계열별 구직정보 공유, 청년친화강소기업 방문 취재 등 재학생들의 취업 관련해 교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각 서포터즈 별 활동보고서와 그간의 활동을 평가해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총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