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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협치·책임 의정 리더십 명예 대상 수상…여소야대에도 대화와 협치로 안정적 의회운영에 높은 평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2일 2025년 우수 의정·행정 대상 ‘협치·책임 의정 리더십 명예 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경기도 일간기자단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협력 중심의 의정 문화를 구축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이 의장은 제8·9대 오산시의회 의원과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의회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정치적 대립을 넘어 실질적인 책임 의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의장은 오산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유지돼 온 기초의원 정수 동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 논의를 주도하는 등 27만 오산시민의 대표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의장 취임 이후 본회의장 단상을 낮추는 상징적 변화로 권위적인 의회 문화를 개선하고, 의원 간 수평
용인시산업진흥원, 기업 규제·애로 해결 현장 대응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업의 경영 걸림돌을 해소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와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본격 가동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는 진흥원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과의 밀착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올해도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운영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예비 창업자의 목소리까지 더욱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경영·운영 애로사항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된 안건은 자체 해결하거나 용인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조사 대상은 용인 지역 내 모든 기업으로, 법령·제도에 따른 규제뿐 아니라 인허가, 판로, 인력, 자금, 시설·입지 등 기업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를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특히 진흥원은 두 사업을 유기적

화성도시공사, 수영장 안전도 AI로 관리한다… 화성국민체육센터 시범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시범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최신 스켈레톤(Skeleton)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행동이 포착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돼, 현장 근무자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구조와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영장 특성상 상시 관찰이 필요한 환경에서 기존의 육안 중심 감시 방식이 가진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국민체육센터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근무자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 완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AI가 1차적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함에 따라, 근무자는 보다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고 장시간 집중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AI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광명시,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성장 핵심 축으로… 기업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사회연대경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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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관련 논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월 13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응급의료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에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특히 도내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국회 입법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경기도 자체 조례를 통해 의료현장의 위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논의됐다. 이병길 의원은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지금의 의료공백과 지역 격차를 방치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자체적인 제도와 정책 수단을 통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동부와 도농복합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분만,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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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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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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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흥선동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흥선동편을 13일 발표했다.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안전…AI‧IoT로 지키는 흥선동 ‘스마트 일상’시는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과 결합한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구축하며, 화재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시스템은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흥선행복마을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불꽃파장 감지센서와 연기‧불꽃 영상 감지센서가 화재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관련 정보가 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로 전송된다. 이후 위험 상황은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으로 자동 연계돼, 통화뿐 아니라 문자‧앱‧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의 신고가 동시에 가능해진다.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출동 전부터 화재 위치, 주변 CCTV 영상, 건축 도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흥선동에서는 구도심 특성을 반영해 침수 예방을 위한 ‘스마트 빗물받이 구축 사업’도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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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행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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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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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오혜자 의장 “소통·화합·균형으로 따뜻한 의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9대 후반기 양평군의회를 이끌 오혜자 의장이 ‘소통·화합·균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군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의정 운영을 약속했다. 오혜자 의장은 "의원 간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대립보다 공감과 대화를 우선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등을 살펴본다. ◆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의회’를 강조하셨는데 오 의장은 취임 소감에서 군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의회는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곳인 만큼 경청과 조정의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원 간 소통과 배려를 의정의 기본으로 삼아, 갈등보다 공감과 협의를 통한 ‘하나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울러 의원 각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의회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하는 의정’ 오 의장은 "형식적인 방문이 아닌, 군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민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먼저 파악하고, 작은 민원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생


[기고] 권한이 빚어낸 갑질 개인 넘어 권한 돌아볼 때
‘갑질’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정치권과 공공기관, 그리고 일상 곳곳에서 반복되는 갑질 논란은 시민들에게 분노보다 깊은 피로감과 허탈함을 남긴다. 문제의 당사자는 매번 다르지만 유사한 장면이 끊임없이 되풀이된다는 점에서 우리는 결국 같은 질문 앞에 서게 되고 왜 갑질은 사라지지 않는가? 최근 정치권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논란은 정치적 지위가 높을수록 언행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는지를 보여주었고 강선우 의원 사례 역시 권한과 관계의 불균형 속에서 상대가 느끼는 압박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를 떠올리게 했다. 또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조직 문화에 대한 감수성이 어디까지여야 하는지를 사회에 묻는 계기가 됐다. 이 논란들의 핵심은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다. 보다 근본적인 질문은 권한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방식으로 행사하고 있는가에 있다. 갑질은 특정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될 수 없다. 권한이 책임이 아니라 우위로 받아들여질 때 그리고 그것을 제어할 문화와 구조가 부재할 때 나타나는 구조적 현상에 가깝다. 이 문제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