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6일 수상자 명단을 발표하며, 오석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관광취약계층 여행 기회 보장에 관한 조례’의 입법 취지와 정책 효과를 높이 평가해 광역지방의원 최우수상(Grand Prize)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석규 의원이 제정한 해당 조례는 기존의 관광 약자 지원 정책이 ‘물리적 장벽 제거(Barrier-Free)’에 집중되었던 한계를 넘어, 사회·경제적인 어려움과 시간적 여유 부족과 보호자 동행 등의 사회적 여행 장벽이 높은 한부모, 조손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 마련과 적극적인 여행기회를 보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오석규 의원은 관광학 교수 출신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여, 조례에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유형별 여행상품 개발’과 ‘여행 활동 보조 인력 지원’ 등을 명시했다. 이는 ‘관광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족 등으로 구체화하여,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빈곤으로 인해 ‘경험의 빈곤’까지 겪지 않도록 예방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사다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
오석규 의원은 “아동·청소년기의 여행경험은 성인이 되고 난 뒤에도 오랜 기간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특히, 성장기 여행경험은 한 개인의 인생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아동·청소년기의 여행경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이 경험의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도민 누구나 공평한 여행경험의 기회를 누리는 ‘관광복지 경기’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석규 의원은 도의원이 된 직후부터 칼럼, 인터뷰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기의 여행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사무감사 및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