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6개 분야 43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한다.
속초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정책 운영, 시민 참여형 재난 대응 훈련 활성화, 신속한 재난 상황 공유체계 정비, 현장 중심 지휘부 대응 역량 강화, 재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고도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장 대응력 측면에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지휘부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실전형 모의훈련을 통해 실무부서 간 협업과 대응 숙련도를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속초시의 실천적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발 앞선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