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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김영민 경기도의원, 용인 지역 예산·특별조정교부금 총 21억 5천만 원 확보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 확보해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시립시외테니스장 개선
생활밀착 예산 12억 5천만 원 확보해 버스정류소 시설개선, 지방하천 유지관리, 경기미 우수단지 농기계 지원 등 생활밀착 예산 반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 2)은 2026년 용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총 21억 5천만 원의 지역 예산과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확보 성과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개선과 안전 강화, 농업 기반 지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설치 사업 6억 원, ▲용인 시립 시외테니스장 개선 공사 3억 원 등 총 9억 원이다. 어린이·가족 이용이 많은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예산에는 ▲버스 정류소 개선사업 2억 원, ▲지방하천 유지보수 9억 원, ▲경기미 우수단지 농기계 지원 1억 5천만 원 등 총 12억 5천만 원을 반영했다. 대중교통 이용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하천 유지관리와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지원에 중점을 뒀다.

김영민 의원은 “예산은 곧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행력”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공원 환경,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체육시설, 재해에 강한 하천 관리까지 생활 현장에서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확보된 재원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용인 지역의 추가 현안 사업 역시 재원 확보에 끝까지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용인시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과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