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이 지역 내 지체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8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유종상 의원이 평소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체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뛴 의정활동의 결과물이다. 특히 유 의원은 광명시지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승합차를 기증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사회공헌기금을 확보하는 데 기여를 하는 등 지역의 지체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왔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최강식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장은 “유종상 의원은 평소에도 우리 지체장애인들의 사회활동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소통해 온 분”이라며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노력해 준 그간의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실제로 유 의원은 평소에도 광명시지회와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며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가로막는 문턱을 낮추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 그는 일회성 지원보다는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유종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현장에서 직접 주시는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의정활동의 가장 큰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신년 인사를 덧붙이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이 우리 광명시민 모두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는 더욱 희망차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