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0일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1차 발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공관위는 후보자들의 도덕성,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성남시에는 김병욱 후보, 양주시에는 정덕영 후보가 각각 단수 공천됐다.
경선 지역도 다수 포함됐다. 과천시는 김종천·제갈임주 후보가 2인 경선을 치르며, 구리시는 권봉수·신동화·안승남 후보가 3인 경선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이견행·이길호·정윤경·한대희 후보, 부천시는 김광민·서진웅·조용익·한병환 후보, 용인시는 정원영·정춘숙·현근택 후보, 이천시는 서학원·성수석·엄태준 후보, 파주시는 김경일·손배찬·이용욱·조성환 후보가 각각 경선을 통해 후보를 가린다.
김포시는 배강민·오강현·이기형·이회수·정왕룡·정하영·조승현 후보가 7인 예비경선을 거쳐 4인 경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 방식은 2인 경선의 경우 1차 투표로 후보를 확정하며, 3~4인 경선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1·2위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윤종군 공관위 간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공천은 공정과 투명이라는 원칙 아래 중앙당의 ‘4무 공천’ 방침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며 “엄정한 기준으로 후보를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후보를 정하는 과정인 동시에 지역의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모든 후보가 결과에 승복하고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는 경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구축해 본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향후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며 공천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관위는 다음 주 중 나머지 지자체장 예비후보에 대한 면접을 마친 뒤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