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4건, 11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2층 리모델링 사업 1억2000만 원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정부시 보건소) 5억5500만 원 ▲평화로(회룡역~망월사역) 일원 보도정비공사 3억 원 ▲가로수길 보행환경 정비사업 1억5000만 원 등으로, 의정부시의 복지·안전·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안 사업들이다.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2층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화된 사회복지회관 2층을 강당, 공유복지센터, 복지아카이브 등으로 재구성하고, 장애인·노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보건소)은 준공 30년이 경과한 의정부시 보건소의 단열·창호·외벽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의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탄소중립 정책과도 연계된 친환경 공공투자 사업이다.
또한 평화로(회룡역~망월사역) 일원 보도정비공사는 노후 보도블록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환경을 전면 개선하는 사업이며, 가로수길 보행환경 정비사업은 은행나무 암수 교체와 돌출뿌리 정비 등을 통해 보행 안전과 도시경관을 동시에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영봉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의 안전과 복지,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재정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의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꼭 필요한 곳에 도 재정이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