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실용과 혁신으로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플랫폼’을 표방한 경기대전환포럼 발대식 및 정책세미나가 3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대표단과 고문단, 정책위원회 관계자,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도의 미래 비전과 도민 체감형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경기대전환포럼과 염태영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실용적 해법과 중장기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AI, 금융, 사법, 에너지,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기도의 대전환을 위한 정책 플랫폼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공동대표인 염태영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대전환포럼 출범은 1400만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엔진을 가동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선도하는 실용과 혁신의 가치를 경기도 현장에서 완성해 나가야 한다”며 “그 적임자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한준호 의원은 “지금 경기도는 구조적 전환의 시기이다. 오늘 포럼을 통해 과제와 해결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라며 “정책은 국민의 삶을 바꿔야 하며, 체감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정책세미나는 ‘실용주의 국정철학과 경기도 미래 비전’을 주제로, 좌장을 맡은 박상철 전 경기대 부총장(전 국회입법조사처장)의 진행 아래 ▲경기도형 AI 인재 생태계 구축 ▲경기도 금융허브 및 투자 생태계 ▲대장동 수사와 재판비평 ▲에너지 전환 10대 난제와 국가 주도 해법 ▲대한민국 노인의 권리와 이재명 정부의 책무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 현장에서는 경기도의 산업, 교육, 복지, 미래기술, 에너지 전환 등 주요 현안을 두고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으며, 경기도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각계의 기대가 뜨겁게 표출됐다.
경기대전환포럼은 앞으로 경기도의 산업, 교육, 복지, 미래기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논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경기도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천적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