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무단투기 쓰레기 취약지역인 소사동 179-1번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비전2동 10개 관계 단체․기관(한국전력 평택지사)과 비전2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단체별 담당구역을 나눠 도로변 인도, 녹지지역 및 나대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약 4톤에 달한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3․3․3 운동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진행했다. 비전2동 단체협의회 김기열 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단체 회원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환경 정비에 동참해 더욱 깨끗한 비전2동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앞으로도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주요 취약지역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 비전2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고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불고기를 준비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이를 통해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희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최근 관내에서 홀로 생활하다가 세상을 떠난 홀몸노인의 주거지를 청소하고 유류품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연고자가 없어 장례 이후에도 생활용품과 가구, 의류 등이 방치된 상태였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고인의 의류와 생활폐기물 등을 정리하고 주거지를 청소하며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한시열 위원장은 “아무런 연고 없이 외롭게 돌아가신 어르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의 마음으로 유품을 정리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존중하고 싶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무연고 어르신의 마지막을 돌봐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단법인 더 나눔은 지난 2일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더 나눔 무궁화동산 조성’행사를 평택시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 사단법인 더 나눔 회원, 행정동우회 등 총 5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10년생 무궁화 230여 주를 심었다. (사)더 나눔 김종걸 이사장은 “무궁화는 나라꽃이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나무가 됐다. 무궁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공간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 조성하여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키자는 더 나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직접 심은 무궁화를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여 후대에도 남을 수 있는 무궁화동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에서는 평택시 도시숲을 가꾸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하여 수목 기부를 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무궁화는 칠순을 기념하여 비전1동 주민 최형규 님과 메리츠화재에서 (사)더 나눔으로 기증했으며, 더불어 충주에서 온 45년생 백송은 울산광역시 출신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와 연계하여 ‘생명다리 서포터즈’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송탄보건소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앞장설 신규 단원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고위험을 일찍 발견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교육 ‘보고·듣고·말하기’를 실시했다. ‘청년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2019년부터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누리보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위촉해 왔다. 앞으로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생명 존중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음이 힘든 이웃을 일찍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목) 평택북부노인대학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남은 삶을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품위사(well-dying) 인식개선 교육 ‘인생의 참 행복은 나다운 마무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품위사를 준비함으로써 막연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여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미있는 장례 준비, 유언장 작성, 감사와 화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과 같은 구체적인 품위사 준비에 대한 내용은 자신 삶의 끝을 어떻게 계획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품위사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어르신들이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품위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예비부모와 신혼(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에 필요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준비 단계부터 남녀의 생식 건강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평택시는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통해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당 사업은 생애 1회에 그치지 않고 연령대별로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1주기(29세 이하)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구분해 임신 계획에 맞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가임력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에 대해 최대 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없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온라인(‘e보건소’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평택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엑스포에 평택시는 매년 다채로운 홍보관을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제 평화도시’이미지를 강조하며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 관광 도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평택시는 올해 엑스포에서 평택8경의 주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트릭아트 기술을 접목한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평택8경 도안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엽서 컬러링 이벤트’와 사회관계망(SNS) 연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평택시의 매력을 담은 홍보물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평택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평택의 관광명소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를 지난 2일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 동향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차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완성차와 부품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산업 흐름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는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산업 동향 공유와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성차 인증중고차 사업 이해 ▲미래차 시대 재제조 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략 ▲모빌리티 시험·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조세 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녪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기간’으로 추진하고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반기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자진 납부 기간(4월)에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납부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집중 징수 활동 기간(5~6월)에는 부동산·차량·채권·예금·급여 등의 압류와 공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공공정보등록, 가택수색 등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알파탄약고’이전이 지난 3월 19일 최종 완료되면서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비롯한 명품 국제도시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알파탄약고 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부지 활용 및 개발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의 결실… “미군 지휘관들의 적극적인 도움 컸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 7천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정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기반 시설 즉시 착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2일, 기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과 정원문화 확산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식물자원 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은 양 기관 간 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세미원은 국화(복) 200본과 튤립 구근 500구를 지원해 계절 경관 조성과 공공정원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양 기관은 그간 식물자원 교류와 기술 정보 공유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나눔을 통해 협약 기반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계절 식재 자원의 순환 활용을 통해 정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식물자원 나눔은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의 실질적 이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정원·전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사업 발굴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공공정원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 양평읍은 3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및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제9회 누리봄 축제’를 앞두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평읍 이장협의회, 체육회, 누리봄 축제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적십자 양평 제일봉사회, 남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농업협동조합, 양근지구대, 갈사모 등 기관·단체 회원 약 1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갈산공원 산책로 일원(야외무대,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누리봄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환경 정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양평읍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갈산공원을 쾌적하게 정비해 누리봄 축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센터 내 식생활 교육 및 체험실에서 어린이 식사 예절 손 인형극 ‘도와줘요! 예절맨!’을 운영했다. 손 인형극 ‘도와줘요! 예절맨!’은 ‘꼭꼭마을’을 배경으로 식사 예절을 잘 지키고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따봉이가 세균맨의 마법에 걸려 늑대로 변한 폴짝이를 예절맨과 함께 도와주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11개 기관에서 어린이와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손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은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며 식사 전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사 예절, 위생적인 식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위생 습관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선혜 센터장은 “이번 손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사 예절과 위생적인 식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4월부터 오수관로 확충을 위한 4개 국비지원사업과 7개 군비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비 재원이 확정된 이후 시공업체 및 건설사업관리자 선정, 마을별 설명회 등을 거쳐 착공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 약 468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된다. 군은 2029년까지 총 1,79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군 전역에 오수관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양서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6년 90억 원을 투입해 양서면 목왕리 일원 약 9.2㎞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2028년까지 총 297억 원을 들여 부용리, 양수리, 용담리 일원 약 10.3㎞의 오수관로를 확충한다. 또한 ‘양평군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3단계)’은 올해 약 110억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쌍학리 일원 약 19.4㎞ 구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482억 원을 투입해 양평읍 오빈리, 옥천면 신복리, 양서면 국수리 일원에 약 53.5㎞의 오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평읍 공흥리~백안리 일원 양근천 구간의 노후 오수관로와 강하면 운심리와 강상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바질작목반 15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에 따른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함으로써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질 재배 농가의 작업 특성을 반영해 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안전 편이 장비 시연회를 실시해 농업인이 실제 작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현장에 적합한 안전 편이 장비를 선정·도입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전 편이 장비 도입과 교육을 연계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여 농업인의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겠다”고 말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오는 28일 양평군보건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피부와 신경을 침범하는 만성 감염성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센병은 우리나라에서 선진국 수준의 퇴치·관리 체계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최근 2년간 전국에서 신규 환자 8명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4월 28일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피부질환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연고제 등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진행된다. 군은 행사 당일 피부질환 검진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개인위생 관리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검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 4대 예방수칙 △마약 오남용 예방 등을 안내하는 ‘감염병 예방 및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