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월 11일 확정·통보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용처 운영 방식 보완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시행지침 공개 이후 사용처 제한에 대한 불만과 불편 민원이 확대될 수 있음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농식품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26~’27년)하는 정책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만, 사용처가 제한될 경우 주민 체감도가 낮아지고 민원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연천군은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두 차례 영상회의 등을 통해 “사용처 제한이 과도하게 운영될 경우 주민 생활 동선과 소비 여건을 고려할 때 불편이 커지고 민원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전달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군은 ▲면(面)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하나로마트 관련 사용처 제한 완화 필요성 ▲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 등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2026년 첫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가교 역할을 하는 통리장 회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날 정담회에서 김병수 시장과 14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가감없이 전달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와 피드백을 주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의지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개최된 첫 정담회로 작년 한 해 고생한 협의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협의회장을 환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담회 시작에 앞서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허진욱(풍무동) 전 협의회장을 비롯한 6개 전임 지역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해 지역사회 발전과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진욱 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 김포시통리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들에게 “시민의 목소리가 시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통리장협의회가 지역 소통리더로서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2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하고, 연간 감사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 참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각 읍면동을 대표하여 시민참여 행정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안내하고 시민참여 기반 감사의 의미와 추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감사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시각에서 본 제도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감사관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청렴시민감사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시정을 위한 감사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의 감시자이자 동반자”라며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김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마송2리마을회관, 상마리마을회관, 군하2리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린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추진절차, 토지 현황조사 및 경계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 등 지적재조사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김포시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구는 마송2지구(통진읍 마송리 225-4번지 일원), 상마지구(대곶면 상마리 165-6번지 일원), 군하지구(월곶면 군하리 323-22번지 일원)이다. 김포시는 지적재조사 지구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독려하여,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및 고시하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2월 12일 북변5일장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설 함께 만들어요’를 슬로건으로 한 제344차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5일장으로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았으며, 김포시 부시장을 비롯한 재난안전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총 60여 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안전한 설맞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의 주요 홍보 내용은 ▲안전한 설맞이를 위한 안전수칙, ▲설연휴기간 응급의료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정보,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사항 및 생활 주변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 ▲ 해빙기 안전수칙 및 주민점검신청제 활용방법 등으로 안전을 위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교육, 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의식을 넓히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설맞이를 위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4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인 대상 글쓰기 특강 ‘서평쓰기, 저만 어려운가요?’를 운영한다. 강의는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 이해부터 서평 구성요소와 요약법, 예시 분석과 초고 작성, 첨삭을 통한 실전 서평 쓰기까지 실습 중심의 단계별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특강은 『서평쓰기, 저만 어려운가요?』의 저자인 류경희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글쓰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서평 작성 과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서평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관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경험을 쌓으며, 독서를 보다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다. 강의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청 민방위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김포소방서의 협조로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의 올바른 시행 방법 ▲산업재해 사례 ▲근무 중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김포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성인·아동·영아에 따른 구별된 응급처치 방법을 최신 지침에 따른 올바른 시행 방법으로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애니(마네킹) 인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의 올바른 자세와 압박 위치를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후 진행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교육에서는 방송매체 자료와 실생활 사례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교적 낮은 30cm 높이에서의 낙상사고도 상황에 따라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북변5일장에서 성수품 가격조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생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물가책임관과 김포시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 명절 16개 중점 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지속적인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원산지표시 준수 등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것을 요청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온기가 넘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경제국장을 반장으로 한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 중이다. 대책반은 명절 성수품 물가 조사와 더불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난 2월 1일 ‘산불 없는 김포’를 목표로 ‘2026년 김포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본격적인 봄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과 전직원 5개조(16명)〕 및 산림재난대응단〔각 읍·면별 7개반(24명)〕를 편성해 운영중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주요 역할은 ▲산불진화 및 예방활동 ▲논·밭두렁 태우기 계도 및 입산자 단속 ▲산불 취약지별 순찰 ▲주말, 연휴 등 산행인구 많은 휴일 비상근무 등 산불 관련 전반에 대한 사항으로 봄철 산불 없는 김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소각 행위 금지, 화기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토요시독회’ '호기심 미술책방'을 운영한다. ‘토요시독회’는 최근 출간된 신간도서를 중심으로 저자와 시민이 만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는 '호기심 미술책방'의 저자 김유미 작가가 진행한다.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현직 교사로 재직 중인 김유미 작가는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드로잉으로 여는 미술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컨투어 드로잉과 현대미술 사례를 통해 예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나누고, 일상에서 미술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신청은 2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몬스는 TV 32인치 130대(4천만 원 상당)를, ▲온트러스트는 성금 1천만 원을 ▲㈜이천시내버스는 온누리상품권 600매(6백만 원 상당)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몬스(이종성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온트러스트(김준기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내버스(허덕행 기획조정실장)는 “오랜 기간 이어온 명절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함께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2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이천시 노동자복지관)를 방문해 제14대 황용준의장 및 임원진들과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컴퓨터활용능력, 엑셀, 챗GPT 활용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및 임금 관련 상담 지원과 노무 상담 연계 체계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시립 복지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자복지관은 직업훈련, 권익 보호, 건강 증진, 가족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관계를 넘어 노정 관계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희 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하 영상은 시승격 30주년의 의미를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고,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청사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축하 영상에는 4개국 6개 도시에서 총 14명의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미국 샌타페이시 △프랑스 리모주시 △중국 징더전시를 비롯해, 우호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 자매도시 세토시장의 축사를 필두로, 미국 샌타페이시장과 프랑스 리모주부시장이 도시 간 우정을 강조했다. 미국 산타클라라시에서는 시장 및 시의원, 자매도시협회 부회장이 축하를 전했고 중국 징더전시 및 우시시 외사판공실 주임 및 관계자들이 영상에 참여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각 도시의 대표자들은 영상을 통해 이천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온 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이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자로, 이천시 해당 연령 청년 4,646명 중 1,440명(약 31%)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하여 지원되므로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 및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영화는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체험형 강좌와 공연을 접목하여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사업은 ▲2월 어쿠스틱 공연과 초콜릿 만들기 ▲5월 마술 공연과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8월 뮤지컬·팝페라 공연과 논알콜 칵테일 만들기 ▲11월 디저트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여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매월 1일부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나는 ‘아트피크닉’이 청년이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끄는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4~5세 대상 ‘인성 책놀이’ ▲6~7세 대상 ‘리더십 책놀이’로 각각 8회차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재료비는 개별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고 활동하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상봉보건진료소와 군량보건진료소는 고령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요가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건진료소가 수행하는 주민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주민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요가운동교실은 상봉2리 경로당과 송라리 경로당에서 운영되는 가운데, 설성면·대월면 거주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문 요가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이후 주민 참여율이 높고, 운동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으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할 기회가 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경로당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다”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운동교실 시작 전과 종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