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60세 이상 관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프로그램 '기억채움교실 1기'(시니어 필라테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화)부터 주 1회 8회기로 운영되며, 안중보건지소와 현덕보건지소 2개소에서 진행된다. 안중보건지소는 오전 10시~11시에, 현덕보건지소는 오후 2시~3시에 각각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에 줄어든 신체활동을 회복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시니어 필라테스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치매 인식개선 및 회상요법을 위한 영화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 중 모든 일정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이며, 더 많은 주민에게 예방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하고 기존 참여자는 대기자로 접수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안중보건지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도서관에서는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평택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는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단시간 주말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주말에도 평일처럼 운영하는 도서관에 인력을 지원하여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공기관 인턴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말 인턴 참여자는 오는 3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일 중 하루만 근무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청년(대학생) 12명(서부 4명, 남부 6명, 북부 2명)이며, 안중도서관, 배다리도서관 등 평택시 6개 도서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주말에 도서관에서 대출대 지원, 서가 정리, 대민업무 등을 보조하면서 단순 업무를 넘어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시민 응대에 대한 비법을 익히며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안중도서관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현장 업무에 대한 경험과 소득을, 시민에게는 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의회가 장애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복합특수학급’ 도입을 강력히 요청하며 제3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관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수용 한계로 인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열악한 교육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단순히 학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원도심 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한 복합특수학급 조성 전수 조사 ▲교산신도시 등 신설 학교 설계 단계부터 복합특수학급 설치 적극 반영 ▲‘장애 비동행’이 아닌 ‘장애 동행’의 교육 환경 구축이 필수적임을 피력했다. 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관계 기관에 이송하여 하남형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도 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80만 원 상당의 떡국 세트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추연옥 회장을 비롯한 미사모 회원들과 이영훈 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떡국떡과 곰탕으로 구성된 세트로,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추연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사모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미사모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담근 오이지와 고구마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자선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센터 이용 청소년 및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 지킴이 사업의 일환인 ‘심리 색상(컬러)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 지킴이’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센터를 홍보하고 심리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문 조향사를 초빙해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대변하는 색깔을 선택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컬러테라피를 통해 내면의 욕구를 탐색했다. 이어 현재 자신의 컨디션에 어울리는 향기를 직접 혼합해 ‘나만의 심리 색상(컬러) 향수’를 제작하며 정서적 힐링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고른 색과 향기를 통해 내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며 “나를 위한 향수를 만들며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 탐색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귀성·귀경길 조성을 위해 12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미추홀구청을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NO, 전방주시 YES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고속도로 갓길 주행 금지 등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장거리 운전 시 가장 위험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졸음 방지 껌과 물티슈 등 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는 지역 경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산업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거진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했다. 또한, 이날 오후 고성군 거진읍에 소재한 복지시설‘고성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지역경제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며,“미래산업국은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행정 및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1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여 도내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 40여 명은 춘천 풍물시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떡국 떡 50kg을 춘천 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었으며, 떡국 떡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환경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산림환경국 소속 직원(5개 부서, 1개 사업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경제단체연합회, 상인회 관계자 등 2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각자내기 오찬을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물품은 춘천 시립양로원에 전달돼,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그 온기가 다시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2동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명절 연휴 식생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 사례관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조리 여건이 제한적이거나 연휴 기간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구 특성을 고려해 전자레인지 또는 간단한 가열만으로 섭취가 가능한 간편식을 중심으로 식품을 구성했다. 지원 과정에서는 가정방문을 병행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전반에 대한 복지 상담도 진행했다. 홍재현 송림2동장은 “명절 연휴는 돌봄이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식생활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국제강(공장장 이찬희)은 지난 6일 동구청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생활지원금’2천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누는 경영이념에 따라 매년 명절이면 어르신들에게 생활지원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해 오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80명의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생활지원금과 선물세트가 전달됐다. 이찬희 공장장은 “명절을 맞아 주변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해 나가는 동국제강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국제강에 감사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따듯한 마음으로 희망을 주는 복지도시 동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이정순)는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온정 나누기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정순 의장과 김은숙 사회도시위원장,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남동구의회는 지속적인 기부와 참여로 누적 기부액 1천만원을 돌파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이정순 의장은 “재난과 재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구호물품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남동구의회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하며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 경기본부와 평택시지부, 그리고 송탄·안중·팽성·평택농협은 12일 평택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700kg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에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매년 쌀 기증으로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에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송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지행·한지원)는 지난 9일 노인·장애인·한부모 10세대에 ‘정(情)다운 과일’을 전달했으며, 연수1동 지사협(위원장 조소영·안갑순)은 저소득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했다. 10일에는 동춘1동 지사협(위원장 김수현·김영수)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떡국떡과 과일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협의체는 ‘자생 단체 연합 설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하고, 연수구의 해사전문법원 유치 캠페인도 병행했다. 청학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성원)는 동 자생 단체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제9회 백세장수 기원 어르신 떡국잔치’를 개최했으며, 청학동 지사협에서는 홀몸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11일에는 연수3동 지사협(위원장 김재식·윤성연)이 120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는 직접 방문해 떡국떡(2kg)과 사골국(1,000g)을 전달하며 새해 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규홍)는 지난 11일 신선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사랑의 좀도리 쌀 134포(10kg 132포, 20kg 2포, 총 1360kg)’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아 놓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한 모금 운동이다. 지난 1998년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저소득층이 급증함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신선새마을금고 이익창 이사장은 “작지만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들이 올바른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는 신선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모인 쌀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좀도리 쌀 134포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도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영)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 3개소 회장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원동 어르신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경로당 회장·총무를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경로당 운영에 대한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살기 좋은 도원동을 함께 만들기로 의기투합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명절을 맞이해 우리들의 노고를 인정해 주는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라며 “편안한 자리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경로당이야말로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 복지를 담당하는 최전선이라고 생각한다. 뜻깊은 자리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잊지 않고 긍정적 방향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원동을 위해 민관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봉사단 4개의 청소년자치기구에 소속된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위촉장·단원증 수여, 청소년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대표는 선서를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며,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어 청소년 헌장의 의미와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손영식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응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져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