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족 힐링캠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026년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가족 힐링캠프 1기’ 캠프는 아토피와 알레르기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 구성원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는 3인 이상 가족으로, 오는 4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월별로 참가 대상을 세분화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 구체적으로는 △5월 성인 가족 대상 ‘흘러가는 숲’ △6월 다문화 가족 대상 ‘어울리는 숲’ △7~8월 미성년 자녀 포함 가족 대상 ‘같이 보는 숲’ 등 각 테마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센터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산림치유, 생태환경 체험, 친환경 제품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 내 ‘숲속식당’에서는 친환경 안심 먹거리 식단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식비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특화사업 ‘1:1 결연 안부톡톡’의 첫발을 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지사협 위원들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가구가 1:1로 결연을 맺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는 것이 핵심이다. 결연을 맺은 위원들은 매월 1회 이상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파악된 복지 욕구에 따라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이 많은 지역 특성상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형편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가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청평면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1일 지곶동 소재 휴경지에서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협의회와 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 실천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감자 파종 작업에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감자를 심었다. 이날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물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나눔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신장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는 김장 나눔,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감자심기 역시 민·관이 함께하는 실천형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정재헌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협의회장과 임서연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채움헤어’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채움헤어’는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정기적인 미용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신장2동 맞춤형 생활밀착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18명이 참여해 봄맞이 단장을 마쳤으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박명숙 신장2동 통장과 코스모스미용실 윤인옥 사장이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전문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국 위원이 어르신들을 위해 음료를 준비해 제공하고, 이동 보조와 말벗 활동, 다과 나눔 등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매달 어르신들의 단장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위원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채움헤어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일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산상공회의소 오흥식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1일 명예시장’ 위촉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위촉 이후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과 오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상공인과 행정 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이 관심 분야를 선정해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참여형 제도로, 오산시는 2010년부터 해당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31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45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 규모는 도비를 포함해 총 10억 900만원이며, ▲노후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새싹스테이션 ▲경비 등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체 활성화 ▲노후 승강기 ▲안전 관련 시설 등 7개 분야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선정된 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설명회를 개최해 착수계 제출, 행위허가 신청, 보조금 지원사업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처음 선정된 단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클래식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기획 윤아트(YOON ART)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김지혜(플루트), 박수진(오보에), 강석원(클라리넷), 정현진(바순), 김옥길(호른) 등 전문 연주자들과 스토리텔러 임혜란이 출연해 목관 5중주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인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으로 구성됐다.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활용해 동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는 입체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이 음악을 통해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관람객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도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연 관람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일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인 나태주를 초청해 ‘자녀의 마음을 읽는 부모의 언어’를 주제로 부모교육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부모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양육 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시와 일상 사례를 통해 풀어내며,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자존감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기다려 주는 부모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대표 시집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 구절을 소개하며,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와의 대화 방식과 말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일 ‘2026년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순찰활동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안심귀갓길 사업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2023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7개 단체,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흥가와 원룸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순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순찰 운영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과 함께 현장 중심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범죄취약지역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는 지난 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선서를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선미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체계와 영역별 추진단의 역할,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 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기업·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이탈이 구조적으로 고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지난 2024년 율목중학교 학급 증설 논란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 현재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유입이 지속되며 학령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으로, 율목초·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신규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문제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갈현초는 2026년 3월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고 있으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지식3중학교 신설도 추진되는 등 해당 지역은 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영희 과천지원센터장은 “S11 블록의 3세부터 19세까지 전체 학령인구는 현재 십수 명 수준으로, 당장 학교 수용에 과부하가 발생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석 의원은 “2024년 율목중학교의 경우 S3 과천리오포레데시앙과 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전남 지역상생의 날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22명이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을 찾아 공직 윤리를 되새기고 지역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연수단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을 닦았던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한다. 이어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을 걸으며 현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 역사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정책도 살핀다. 연수단은 전남의 우수 정책 사례인 ‘산이정원’을 방문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모델을 학습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여유당’을 비롯한 고택과 영정을 모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특수학교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물교감활동으로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 안정 효과 ▲생명존중 교육으로 공감 능력 및 감수성 향상 ▲동물 매개 활동을 활용으로 신체 기능 및 집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교감과 관찰·표현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특성에 맞춘 개별 반응을 존중하는 세심한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이 단순히 보호받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직접 생명을 존중하고 돌보는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매개로 생명에 대한 공감과 책임, 존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 운영은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교육기관이 수행할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과 ‘스마트서비스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사업비는 17억 6천만 원 규모이다.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업이다.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강화읍 소재 재활용 동네마당에 모션 인식 카메라, 센서,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종량제봉투 미사용이나 비분리 배출 시 경고 음성이 자동 안내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한 리빙랩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한 사례로, 주민 참여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2일 주요 도심 지역과 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을 중심으로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하천변 등 생활 주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용철 강화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 활동을 펼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했고,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청소를 병행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해 전자영수증 도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변화는 기존의 일방적인 종이 영수증 발급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필요에 따라 전자영수증과 종이 영수증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영수증을 선택하면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문자 메시지(LMS)가 발송되어 분실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종이 영수증은 감열지 사용 증가에 따른 환경 부담으로 운영상의 한계가 있었다. 특히 최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공단은 이번 전자영수증 제공 서비스 도입으로 감열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 저감 효과는 물론 영수증 재발급 감소에 따라 운영 효율성과 예산 절감 효과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단 주차사업팀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현장 혼선을 막고자 PDA 및 주차징수 시스템 기능을 개선하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절차를 마련했다. 또한 현장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