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아 무상교육을 의무교육 수준으로 전환하고,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 6대 공약’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유아 무상교육 시대를 적극적으로 열어 생애 출발선에서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의 교육비와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유아교육의 질을 선진교육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상처받지 않아야 할 소중한 존재이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오래된 꿈”이라며 “양육 현실이 녹록지 않은 만큼 자신이 도구가 되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는 먼저 “유아교육을 초·중학교에 준하는 의무교육 수준으로 전환해 국가책임제를 강화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를 통해 공교육 체계 안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구조를 확립하고 출발선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유치원 무상 교복(원복) 지원을 통해 교육 평등권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2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서성란 의원은 의왕을 대표하는 도의원이자 목회자 출신 의원으로서,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하천·교통·도로 등 기반시설 현안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교육·복지 분야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왕 지역 시내버스 증차와 프리미엄버스 최초 도입을 이끌며 교통 서비스 개선에 힘써 왔고, 안양천 하천 정비 예산 확보와 의왕역 일대 철도 지하화 필요성 제기 등 지역 기반시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돌봄·복지 분야에서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확대 지원 기반 마련과 아동의 실내외 놀이공간 정책 추진에 힘써 왔으며,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도 이어왔다는 평가다. 서성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유권자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상인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한 과제들을 끝까지 살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에 ‘화성시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12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화성시법원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법원이 없다. 화성시민은 작은 사건 처리를 위해서 수원지방법원이나 오산시법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화성시에 설치가 확정된 시법원은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 및 소액 가압류 등의 사건을 전담하는 사법기관이다. 관련 법규에 따라 법원 소재지인 화성시에 등기소와 법률구조공단 지소 설치가 병행될 수 있어, 이번 시법원 유치를 기점으로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칠승 의원은 초선 시절부터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왔으며, 제20대 국회에서는 화성지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직접 발의한 바 있다. 이후 제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권칠승 의원은 화성시법원을 우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즉각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그동안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은 화성시민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으나, 최근 수원 지역 정치권이 국방부를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TF 구성을 건의하는 등 지역 간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이에 송옥주 의원은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분명하게 반대하는 화성시민의 입장을 전달하고, 수원전투비행장을 단계적·점진적으로 폐쇄하거나 공모를 통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로 이전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철회 밎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고 수원전투비행장을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로 이전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안규백 장관은 이날 전달된 화성시민의 의견을 면밀하게 살펴보겠으며, 추후 화성을 찾아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지난 2017년 국방부가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화옹지구를 수원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지원)는 12일 설명절을 앞두고 ‘2026년 사랑가득, 영양쏙쏙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는 자월면 취약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제철과일, 김세트 등 명절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지원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혁철 자월면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후원 연계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광식)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 이웃 돕기 성품 기탁, 물품 전달 등 꾸준한 활동으로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광식 회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후원 활동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방위협의회(회장 김기영)는 11일 ‘1단체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광명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35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방위협의회 김기영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전서운동 방위협의회는 예비군법에 따라 관내 예비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1일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을 앞두고 담당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운영 계획 수립 시 유의 사항, 한국어학급 준비 사항,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이어진 컨설팅 시간에는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교원과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을 매칭해 질의응답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의 출발 시점에 맞춘 이번 연수가 담당교원의 부담을 덜고,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한 단계 확장해, 도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에서 자체 제작하는 미디어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수원공동체라디오 등 다양한 단체들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황대호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엮어내는 민주주의의 생활 인프라였다”라며 “이번 조례는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기록해 온 수많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겠다는 경기도의 약속이기도 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체육조직인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선수 정원을 조례에 처음으로 명시하고, 선수의 기본 책무를 규정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24년도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목포시 등 여러 지자체가 이미 조례·규칙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정원을 명확히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구 1,400만 체육웅도 경기도가 선수단 정원을 명시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라며 “이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과정에서 누적되어온 제도적 공백과 관리상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체육조직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하기 위해 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라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도는 2025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 2025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2연패,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전체 메달의 28.1%에 해당하는 9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2일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과 정담회를 갖고, 성남 분당 지역을 포함한 주요 철도 현안과 추진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판교–오포선 추진 현황 점검 ▲SRT 복복선화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오리역 SRT역 신설 검토 등 지역 교통 여건과 직결된 사안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안계일 의원은 판교–오포선과 관련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관계 기관 간 협의 상황 등을 점검하며, 주민 교통 편의와 연계 교통망 구축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SRT 복복선화와 오리역 SRT역 신설과 관련해서는, 광역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철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과 함께 국가철도망 계획과의 정합성, 단계적 검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 의원은 이들 사안에 대해 그동안 5분 자유발언, 관계 부서와의 정담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의 질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와 점검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정담회에서도 그 연장선에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정담회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10일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제4대 출범 및 홈페이지 개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홈페이지 가입 104번째, 204번째, 304번째 가입자에게 자전거 3대를 증정했으며, 추가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 3대, 쌀 4kg 44포, 스타벅스 커피쿠폰 8매를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동두천시 부시장과 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해 직접 추첨에 참여했으며,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도 함께 자리하여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제4대 출범을 계기로 홈페이지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1일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2026년 설치 추진 중인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설치가 단순한 조직 신설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로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 광역적 특성과 31개 시·군의 여건을 고려한 운영 모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평생교육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느린학습자 부모연대와 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 국회의원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용호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제도적 사각지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진단 이후 상담·교육·자립으로 이어지는 생애 전 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광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12일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K-컬처밸리 사업 지연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고양연장 사업 추진 문제를 잇달아 지적하며 경기도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심 부위원장은 먼저 K-컬처밸리 사업과 관련해 최근 사업기간 연장 사유로 ‘구조물 안전점검 강화’와 ‘시설 규모 조정’이 제시된 데 대해 “이미 점검했어야 할 사항을 다시 이유로 내세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건 기존에 이미 점검한 사항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계획은 반복되는데 실행은 늦어지고, 결과는 보이지 않는 답답한 행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경기북부 교통의 핵심 현안인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어 평가 기준이 완화됐다”며, “하지만 예타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또다시 기다리는 행정에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 기재부 등 중앙부처 협의 강화, ▲ 예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집값을 담합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부동산수사T/F팀’을 발족해 전담수사팀이 조직적인 집값 담합 행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려온 담합 사례가 실제로 적발된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 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 하겠다”고 밝혔다.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향후 3대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한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 하남과, 성남, 용인서 적발...담합 수법은? ⓵ 아파트 주민들이 오픈채팅방서 담합... 공인중개사도 피해 호소 하남시 A단지 주민들은 카카오톡에 오픈채팅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이재주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경기지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공무원 직렬(직류) 신설,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의무화,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재주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회장은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널리 인식되고 있지만 정작 평생교육사가 수행하는 역할은 충분히 알려지지 못했다”며,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학습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 인력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의무화가 제도적으로 마련된다면 현장 전문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협회 관계자들은 “평생교육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역량 강화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음에도 상당수 평생교육사가 임기제·계약직 형태로 근무하며 정책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11일 경기도의료원 주요업무보고에서 운영 정상화 방안과 노사정 TF 추진 방향,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사업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의료원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김완규 의원은 먼저 노사정 TF 운영을 통한 정상화 추진계획과 관련해 “각 단계별 추진 일정과 완료 시기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를 요구했다. 김완규 의원은 “임금 체불 사태까지 발생한 절박한 상황에서 ‘검토하겠다’는 답변은 누구나 할 수 있다”며 “행정적 절차가 아닌 실질적인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4년 8월 발주된 약 1억 원 규모의 운영 정상화 연구용역과 관련해 “이미 전략이 도출됐음에도 2026년에 다시 TF를 꾸려 처음부터 논의를 시작하는 것은 행정의 연속성이 결여된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어 “과거 용역 결과와 현재 논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예산 낭비로 비칠 수 있다”며 “기존 전략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매칭시켜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