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송강상회(대표 안현숙)가 마을이 함께 대접하는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양념 깻잎장아찌 12kg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젓갈 상가인 송강상회는 2020년부터 매년 격달로 젓갈류, 양념 깻잎지 등 다양한 반찬을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된 반찬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송강상회를 운영하는 안현숙·이회형 부부는 “저희 부부가 함께 나눈 밑반찬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지원 참여로 더 따뜻한 논현1동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송강상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논현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남동구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들이 참여해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만수3동은 남동구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을 지원받아 ▲인지선별검사(CIST)를 통해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힘썼으며, 자체 방문보건복지팀을 통해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내 고령층을 위해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 중심의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에게는 향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추가 검사 및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어르신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배우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김정미)는 통장자율회와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5여 명이 오봉산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및 산불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는 지난달 27일 도림초등학교 및 오봉산근린공원 일대에서 방치된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주변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오봉산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캠페인도 함께해 주민 및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관련 주의를 환기하고 화기 사용, 흡연, 금지 구역 출입 등, 산행 중 준수해야 할 금지 사항들을 홍보하여 주민들에게 봄철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오시환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우리 남촌도림동의 중심인 오봉산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해졌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지난 3월 20일부로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상황인 만큼, 산불 예방 등 관내 방재 전반에 걸쳐 보다 세심히 살피고 관계 사안을 챙기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영수)는 한영숙 간석3동장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소통간담회’에 동행하며 주민총회 의제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3월 한 달간 통장자율회와 함께 관내 54개 통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해결과 의제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마지막 권역 간담회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 과정에서 양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전 권역 간담회에 동행하며 주민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각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했다. 단순 민원 수렴을 넘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주민총회 의제로 발전 가능한 과제를 선별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논의된 생활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은 향후 주민자치회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분석되어 주민총회 의제로 반영될 예정이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와 만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서동욱)는 최근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영월군 일원에서 ‘2026년 자매결연지 교류방문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위원 간의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자매결연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위원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가오는 주민총회 준비를 위한 ‘인천온마을’ 활용 방안과 보조금 지원사업 실시에 관한 자율 토론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워크숍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위원들은 영월군의 따뜻한 환대와 새롭게 지역명소로 떠오르는 청룡포를 방문한 부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향후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도입하자는 구체적인 제안이 잇따랐으며, 참여 위원의 92%가 향후에도 현장 탐방 워크숍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동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 자매결연지인 영월군과의 상생 협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우수사례 견학 비중을 높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분석 결과, 봄철 화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광명시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177건으로, 전체 화재의 26.1%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봄철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임을 보여준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99건으로 전체 봄철 화재의 55.9%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부주의 화재는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불씨·화원 방치 등 일상 속 사소한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봄철 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안전지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를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 및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부주의 화재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절반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만큼 시민 개개인의 안전의식이 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의왕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조기 소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혜 인원 현실화와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민생경제 맞춤형 재정 전략’을 제안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 의원은 “현재 7,500명 수준의 수혜 규모는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뒷받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 10%,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재정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안을 시행할 경우 필요한 월별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현재 투입되는 1억 8,000만 원에서 약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 가능하다. 한 의원은 “약 3억 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에 유입되는 직접 결제액을 기존 22.5억 원에서 50억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이는 예산 투입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 의원은 “시 재정 운영의 핵심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은 1일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축전염병, 사후대응에서 선제적 차단으로'라는 주제로 현행 가축 방역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고, 포천시 차원의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방역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진숙 의원은 최근 5년간 포천시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등 가축전염병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어 수백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축산인들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처분 및 방역 현장에 투입되는 행정 인력의 피로도 역시 임계점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조진숙 의원은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사후약방문식 대응에서 벗어나, 방역체계 전반을 선제적 차단 중심으로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서, 수의직 공무원 등 전문인력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빅데이터 모니터링을 결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기존 수동식 세척소독시설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이 1일 제191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의 무분별한 특구 추진과 반복되는 용역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규 의원은 “포천시는 지난 4년간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교육발전특구 등 특구지정을 추진하며 수많은 연구용역과 검토를 반복해 왔다.”라며 “하지만 정작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없었다.”라고 꼬집었다. 실제 포천시는 2023년부터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연구용역을 비롯해 민관군 첨단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군용드론 시험평가지원센터 구축, 첨단항공교통실증사업 지원방안 연구 등을 추진했으나 여전히 새로운 용역만 되풀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평화경제특구의 경우 최근 경기도 1차 심사를 통과했음에도, 통일부 최종 공모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평가, 교통성검토, 입주기업 수요조사 등 추가 용역이 산적해 갈 길이 먼 실정이다. 김현규 의원은 “집행부는 바쁘게 움직였지만 정작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라며 “포천시에 필요한 것은 특구 지정 성과에 매몰된 행정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은 1일 열린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삶을 가로막는 규제 중심의 소극 행정을 지적하며, '안 된다'가 아닌 '되게 하는' 적극적인 열쇠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안애경 의원은 광릉수목원 인근 규제로 인해 내 집을 고치고 삶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요구가 법상 어렵고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행정의 문턱에 번번이 가로막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애경 의원은 "540년을 지켜온 숲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 곁에서 살아온 시민의 삶 또한 결코 가벼울 수 없다."라며, "법을 설명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중앙정부, 국회가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애경 의원은 국비·도비·시비를 합쳐 약 390억 원이 투입되는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를 주문하며, 타 지자체의 문제점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안애경 의원은 ▲타 지자체의 고체 연료 품질 저하 및 재고 누적 문제 ▲현재 진행 중인 농촌진흥청과 환경부의 품질 개선 연구 상황 ▲안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이 1일 제191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행정의 아날로그 방식 문제를 지적하며, AI 혁신행정을 논하기에 앞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기존 행정 방식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세화 의원은 “현재 포천시는 여전히 많은 행정이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다.”라며 대표적인 사례로 다자녀 쌀 지원사업과 음식물쓰레기 가정용 소형 감량기 지원사업을 언급했다. 해당 사업들은 각각 약 5천 세대와 200세대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모두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고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한 구조다. 손세화 의원은 “시민은 시간을 내어 방문해야 하고, 공무원은 서류를 일일이 처리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구조”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시간을 낭비하고 행정 인력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다자녀 쌀 지원사업의 경우 향후 온라인 시스템 도입이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신청한 시민들 상당수가 불편을 겪은 뒤라며 “한발 늦은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다른 지자체는 보조금 사업까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고 있다.”라며 “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황은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있었던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관내 공업지역 내 공장 등에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의 재질 기준을 현실화하여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완화해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 그러나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강판 재질 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화된 재질 때문에 자칫 가설건축물이 본래 취지를 벗어나 영구적인 건축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시 담당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가설건축물 실무 지침을 우선 마련해 안전성을 검증한 뒤, 조례 개정을 재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도시환경위원회는 강판 재질 확대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반영한 내용을 제9호로 정리하는 것으로 수정해 의결했다. . 개정안을 발의한 황은화 의원은 “비록 강판 재질 확대안이 최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지역 안전과 연계하는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순찰대 활동 범위 및 연계사업 추진 △순찰 활동에 필요한 물품 및 보험료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재난 등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원활한 활동 지원을 위해 순찰 활동복과 장비 구입비, 교육 경비, 상해보험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비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순찰대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현옥순 의원은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시간을 지역 안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청년층 감소와 헌혈 접근성 저하 등으로 헌혈 참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헌혈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헌혈 참여 기반 확대와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이다. 우선 공공기관 및 위탁시설 등을 활용한 임시 헌혈 장소 설치 시 행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이동형 헌혈 인프라 확대와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시민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또는 안산화폐를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헌혈 참여 유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최찬규 의원은 “최근 헌혈의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헌혈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 기반이 일정부분 마련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20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보건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빈발하는 감염병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내 확산 방지 방안을 숙지하여, 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 현장의 신속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실무 강의(서영대학교 배소언 교수) ▲2026년 파주보건소 건강증진 관련 주요 사업 소개(감염병, 비만, 구강, 금연 등) ▲보건소-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추진 학교 연계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보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보건교사의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능력 강화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보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일 사회정서학습(SEL) 기반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파주 마음 온(溫-ON) 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인성교육 정책의 통합적 관리와 부서간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종합지원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인성교육 담당부서를 포함하여 교육장, 교육국장, 부서별 과장 및 담당장학사, 팀장 등 협의체 구성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운영 방향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계획 공유 ▲학부모 참여 인성교육 활성화 ▲통합지원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과정 중심’ 지원에 힘쓸예정이다. 특히 위기상황 발생 시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인성교육 협의체가 부서별 협업과 인성 가치 공유를 통해 학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천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Srinakharinwirot University Prasarnmit Demonstration School(elementary)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의 우수한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와 태국의 교육 현장을 연결하여 양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및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공유 ▲ 학생 활동 중심의 양국 문화 교류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간의 매칭을 지원하고, 단순 문화 교류를 넘어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글로벌 시대의 교육은 국경을 넘어 지역